※ 아래의 글은 마이클 하임Michael Heim의 <전자적 언어Electronic Language>의 5장 워드 프로세싱 현상The Phenomenon of Word Processing을 번역, 발제한 내용입니다.
Heim, Michael (2001). Electronic Language
Ch 5. The Phenomenon of Word Processing
“스크린은 렌즈와 같다. 렌즈는 텍스트 위를 무작위로 움직이지만 모든 것을 파악하지는 않는다. 이는 마치, 힌두 알레고리와 같다. 코끼리를 살펴보는 장님들은 모두 이를 다르게 묘사한다.”
# 1. 컴퓨터에서 배우는 새로운 글쓰기
□ 당신은 새로운 현상과의 우연적인 만남에 어떻게 접근하는가? 물론 새로운 언어를 통해서이다.
□ 배움의 방법 : 당신은 알아듣지 못하는 실재물(=새로운 언어)에 전념하며 배움
□ 배움의 대상
+ 파일 : 어떠한 식별가능 물리적 차원도 소유하지 못한 파일
+ 메뉴 : 먹을 수 없는 선택을 제공하는 메뉴
+ 모니터 : 당신의 단어를 넘어 확실한 경계를 제공하는 모니터
+ 커서 : 당신은 허리에 두른 채로, 커서를 이용해서 항해하는 것
몇몇은 그것들의 신성모독(쓰기가 아닌 커서를 이용했기에?)을 받아들이면서 보다 적절하게 저주를 내린다.
+ RAM과 ROM 메모리, 마우스의 호환성, ASC2 코드[1]의 기본원칙
+ 플로피, 윈도우, 기능키 그리고 프로그램 문서에 전념
+ 에디트 배움 : 블럭이동, 하이프네이션 존, 그리고 소트프 스페이스 vs 하드 스페이스
에디터의 cut&paste 어휘 : 고유의 전자적 형식
삭제와 지우기 배움
+ 찾아바꾸기[2] : 세계적으로 퍼짐
+ 설정formatting & 재설정reformatting : 글쓰기의 일상 반복화
※ 어드레스[ Address ] :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는 기억 장소의 위치 또는 그것을 나타내는 수. 기억장치는 단위 정보를 기억할 수 있는 기억요소들의 모임으로 구성되며 각 요소는 고유한 주소를 가지고 있다. 어드레스 부여방식은 바이트(byte) 단위의 방식과 단어(word) 단위방식이 있다.
# 컴퓨터 리터러시의 개념
■ 새로운 방법의 글쓰기를 터득
□ 컴퓨터 리터리시 : HCI에서 학습되는 어떤 중요한 것을 지시하기를 원할 때, 몇몇 사람들 특히 교육자가 사용하는 술어학이다.
□ 컴퓨터 리터러시의 개념
+ 분야 : 학교와 학문적 고려의 범위
+ 방법 : 다른 상징적 요소로부터 개념을 빌려온 것에 의해
+ 목적,의도 : 올바르게 컴퓨터를 사용하려는 힘든 시도
è 많은 새로운 지식은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실제지식savvy
□ 초기 발전 단계에서 여전히 사용되는 디바이스
(예) 1980년대의 PC : Mobile T ford의 손이용 크랭크[3] 시동과 사용자가 다루는 엔진과 같이, 유용한 디바이스의 조잡한 복제
# 2. 워드프로세싱에 본질적으로 내재하는 self-masking[4]
■ 자기은닉self-masking[5]은 워드프로세싱 현상에서 본질적인(내재하는)
+ 자기은닉slef-masking은 스킬의 획득과 기술의 진보에서 pass away할 것 보다 내재하는 은폐형상built-in dissemblance feature.
+ 내재한 은폐built-in dissemblance는 글 쓰기를 위한 상징적 요소이기 보다, 자기은닉을 어려운 요소로 만듬.
è 은폐dissemblance 혹은 자기은닉self-concealing은 워드프로세싱 자체에 속해있다.
# 3. 은닉Masking의 2가지 방법
3.1. 은닉의 첫번째 방법 : 메타포를 통한 본질 가리기
■ 은닉의 첫번째 방법
■ 새로움에 대한 근본적 이해 방법 : 새로운 것과 이전의 것 사이의 결별을 은닉masking하는 방식
□ 방법 + 은유를 통해 새로운 은닉
+ 인간 창의성은 이미 다른 과정에서 직접 접했던 것으로부터 흡수된 직관을 자극
□ 은유 + 새롭게 출현한 존재의 해석(설명)들을 지시
+ 새로운 상황의 요구에 일치(대응)하는 자유 행위이다.
+ 인간 창의행동을 통한 은유를 새로운 것에의 적용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것이 되고, 유한한 자유, 제한된 유한성을 행사
□ 전자적 환경 + 과거 언어에 호소하면서, 더 오래된 인쇄기술을 불러들임
+ 새로운 언어의 전자적 요소를 더 오래된 기술을 통해 흡수
è 문화적 삶 : 해석을 새롭게 하는 과정
# 은닉의 첫번째 방법에 대한 예 : 스크롤에 대한 설명
□ 새로운 언어가 우리에게 우리가 작성한 텍스트를 스크롤하는 방법을 가르쳐 줄 때,
è 고대방법으로부터 새로운 언어에 적용가능한 것(들)을 adressing
□ 특징 : 지속적 텍스트이고, 전체가 접혀지지 않은 채 어드레스
□ 차이점 : 전자적 언어의 속성은 파피루스 스크롤을 펼치는 방법과 상이
□ 수평적 스크롤링을 설명하는 Wordstar의 매뉴얼
"스크린은 당신의 문서로 가는 창과 같은 역할을 담당 : 그 창은 혹은 스크린은 당신에게 80개의 columns보다 넓은 문서의 full view를 주기 위해 문서 위를 움직인다.
è 창, 페이지, 스크롤링 : 새로운 것들을 이해하기 위해, 친숙한 것과 오랜 과거의 것을 사용해서 근본적으로 새로운 것을 파악”
è 이와 같은 접근 방법 : + 컴퓨터의 계산적 능력을 숨긴다.
컴퓨터의 능력이란,
형식의 무한한 변형으로, printout 하는 동안 혹은 그 전에, 텍스트에
페이지를 양도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
+ 페이지화pagenation을 통해서, 디지털 글쓰기가 프린트 문화의 목적을 위한 영원한 하인 혹은 도구를 남기는 것을 제안
#스크롤링 : 과거의 것을 능가하는 새로운 무엇은 은닉의 방법을 차용
□ 다른 가능성들이 새로운 요소에 의해 열리는 동안, 첫번째 이해는 친숙한 것을 능가하는 무엇이든지 숨기는 방법으로 시작
è + 은유를 통해 우리가 강조한 것은 동시에, 이 현상에서 우리가 인지perceive한 것을 숨김
+ 자신의 단어가 디지털 형식 내의 자기적 미디어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글쓰는 자는 거의 없다는 사실은 오늘날 컴퓨터 혁명의 유아 단계에서 명백하다.
+ 대부분은 그들의 일을 작문compossition하는 단계에서 프린트 아웃한다. :
(composition의 단계란, 하드 카피 드래프트를 비축하고, 하드 카피로 교정을 보고, 그것들을 다시 컴퓨터로 타이핑하는 과정)
# 스크롤링 : 컴퓨터 읽기와 필사본 읽기 비교..그리고 글쓰기 요소의 자동화
□ 컴퓨터 스크린 위에서 컴퓨터를 스크롤 ≠ 일련의 필사본 페이지를 읽기
+ 끝마친 2개의 페이지들을 나란히 놓을 수 없고
+ 그것들을 함께 읽을 수 없다.
è 긴 필사본은 생각의 구분된 스텝과 선형적 단계가 최소화되는 비디오 파피루스의 한 종류
□ 글쓰기 요소의 자동화 : 통합된 문서라는 점을 강화
+ 전체 원고를 통해 어떠한 표현도 ‘찾아 바꾸기’ 가능
+ 문서가 전체로 시각화될 때, 이를 하나의 unit으로 파악 & 주저없이 물질을 앞뒤로 이동 가능
+ 디지털 텍스트에 익숙해지면 è 인쇄된 책의 구를 손으로 가리키며 보기 어려움
è 디지털 텍스트에서는 자동화된 검색이 편리
è 스크롤링의 은유 : 1) 수 세기 전으로의 회귀
2) 언어와의 전체적으로 새로운 관계 맺기
# 워드프로세싱 은유
■ 워드 프로세싱을 위한 은유
1) 혼합체
2) 명백하고 서투르게 "말하는 것의 방식"
+ 커서 : 명멸하는 사각형이고 or 스크린 위의 밑줄긋기
+ 커서의 위치 : 텍스트 or 명령어가 enter되거나 delete되는 '행위의 포인트'를 표시
+ 커서의 모양 : 인서트 모드[6]에서는 사각형이고, 오버스트라이크 모드에서는 밑줄
□ + 컴퓨터 프로그램에서 문서화에 대한 공통적인 불평불만은 전례없는 합침(관절부분)에 내재한 싸움의 그릇됨을 드러냄
+ 인스트럭션 메뉴얼 대신에 사용자가 문서화를 참고한다는 사실은 상황의 신기함을 지시
è 전자적 요소는 글쓰기 심볼과 과학적 기술의 결혼이다.
è 오래된 언어는 새로운 언어의 직접적인 경험 이 전에 무너진다. ; 글쓰기 요소를 다루는 것은 그것에 대한 말을 대체
è 진실은??
: "이것은 컴퓨터 장치 중 하나이다. 그것은 설명하는 것보다 사용하는 것이 더 쉽다. 그저 위아래로 즐겨라." 새로운 현실감각의 사건(사고)는 인간 고유의 배움의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 즐겨라.
è 놀이는 본질적으로
1) 존재론적 발견,
2) 혼란으로부터 발현된 현실정의
3) 우리 세계 내 제한하는 강제 안에 담겨있는 자유로운 발견discovery의 훌륭함
.... 에 속한다.,
# 3.2 자기은닉의 두번째 방식 : 자동화를 통한 본질 가리기
■ 자기은닉self-masking의 두 번째 방식 : 자기은닉은 본질적으로 기술적 프레임워크[7] 자체의 속성에 내재
è 전자 빛 스위치의 intelligibility[8]는 접근가능하거나 접근불가능하다.
1) 접근가능 : 인간이 만든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2) 접근불가능 : 매우 복잡한 전자적 구조와 연결되었기 때문
(예) 비행기는 자동차와 비교할 때, 이러한 오퍼레이션으로의 제한된 접근을 제공
è 훗날, 디바이스의 컴퓨터화
1) 자동차는 점점 은닉화된 masked intelligibility
2) 기본적인 오퍼레이션으로의 보다 제한된 접근
보다 적은 주요(최신) 게이지는
1)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에 대한 인간 평가를 고양시키고
2) 인간간섭의 정도를 더 적게 한다.
è 컴퓨터 시스템은 의사결정이 디지털 형식으로 변환 : 자동화의 신격화를 표상
è John Seely-Brown 컴퓨터 시스템에서의 내재된 자기은닉을 '시스템 불투명도'라 부른다.
# 시스템 불투명도 (1)
■ 시스템 불투명도
□정의 : 사용자와 인터페이스의 엔지니어드 설정setup 사이의 기본적인 불균형(불일치)
비록 인간 스킬이 워드 프로세싱에 적응되더라도, 그 현상은 일부분은 항상 숨겨진 채로 남음 위장dissimulation은 그 현상에 내재적
+ 왜냐하면 1) 일반적인 기계시스템과 다른, 정보 시스템은 불투명하고,
2) 정보시스템의 기능은 눈에 보이는 하위구조라는 근본으로부터 추리할 수 없기 때문
+ 사용자가 기계적 움직임과 기계적 연결에서 sense out of하게 만드는 물리적인 큐cues값의 유형 : 전자 요소에서는 불가능
è 컴퓨터 스크린에 글을 쓰는 사람보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의 근본적인 구조적 과정에는 보다 많은 실마리
1) 진행중인 과정의 물리적 신호,
2) 시스템의 작동operation에 통합되어진interarated 사람의 반응
3) 때때로 우물쭈물거리거나 연기되는 소스
è 이 모든 것들은 디지털 글쓰기 행위의 표면 아래에 숨겨진다.
+ 도르레, 스프링, 휠, 레버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 사용자의 행동이 무엇을 수행하는지, 그 행동이 최종 결과물과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움직이는 차carrage는 지시하지 못한다. ;
+ 하나의 물질적 대체물을 다른 것에 맡기면서(by), 에러를 올바르게 고치는 산업적 잡일chores을 나타낼 수 있는, 개량된 미디어쳐 브러시가 완비된complete with 하얀색으로 칠해진 병bottle은 없다.
è 글쓰는자는 심볼을 토대로하는 시스템의 표면에 남기는 것 이외에는 대안이 없다.
+ 조작에 대해 토론해보면, 거기에는 자동화의 단계로 이끌어질 수 있는 글쓰는자의 다른 수준이 있다. + 근본적인 시스템의 불투명성으로의 실험적 침해(간파penetraion)를 제공하는 수준은 결코 없다.
è 자연언어와 자연언어로의 생각은 어떤 어셈블리 언어[9] 프로그래머가 검증할 수 있더라도, 기계 수준-언어-에서 사용된 이진법 digit와 양립하지 않는다.
# 시스템 불투명도 (2)
□ 프로그램이 글쓰기 업무의 자동화를 위해 필요한 어떤 식별(인식, 통찰력) 수행능력을 가지면서,
è 그 시스템은 보다 큰 불투명성을 취함
□ 오늘날 소프트웨어에서의 글쓰는 자 : 글쓰는 프로그램에 의해 acronyms(두문자어)[10]과 prompt[11]가 제공
è 이들을 반드시 흡수
예) "PRMPT중에서 CM(conmand의 줄임말)[12]을 봤을 때, 당신은 당신이 xywrite[13]에 있음을 안다. Prmpt와 CM은 항상 xywrite에 존재하기 때문.
è CM : 당신이 xywrite에게 말하는 것,
è Prmpt : xywrite가 당신에게 말하는 것
예) 음성인식 기술 : è 당신은 시스템을 불러들이고address,
è 시스템은 당신에게 반응
□ 컴퓨터 인터페이스에 관한 최신의 연구는
1) 멘탈mental 모델 or
2) 시스템의 근본적 움직임에 관한 추리/추론
.. 사용자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보여준다.
1-1) 천연그대로의 그리고 정교하지 않은 멘탈 모델 : 사용자에게
1) 수집될 수 있는 경험에 기반한
2) 사용자가 자동화된 글쓰기의 상호작용적 과정에 반응할 수 있는 것으로부터의
어느 정도 기본 구축을 허용
□ 은유 혹은 시스템 감각부여지도sense-endowin map는 기술에 의해 제공된 기성품이 아님
1) 일정치 않은 그것의 오퍼레이션 수 때문에
2) 주어진 소프트웨어의 유연성 때문에
사용자는 ‘멍청한-증명 시스템’에 의지불가
è 생각과 글쓰기에서의 정보 흐름 내에서, 다른 업무에 적용되는 시스템을 관리하기 위해서 항상 필요
# 시스템 불투명도 (3)
□ 인간 사용자는 근본적인 구조에서
오퍼레이셔널 추측을 만들기 위한 일련의 은유 구축에 의해서, 시스템의 불투명성에 직면
+ 메타포 : 시스템과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의 반응을 조직하기 위한 기본을 제공
+ 사용자 : 시스템 불투명성에 대항하기 위해, 정보흐름 시스템을 시각화
예) 1) 컴퓨터 위에 쓰기를 배울 때, 디스크 드라이버, 램 드라이브, ROM과 같은, 물리적인 저장 공간을 상상하기 시작
è 2) 파일을 안전하게 저장하고 조직하기 위해서, 그것들을 물리적 위치location로서, 상상적인 장소로서 인식conceive하는 법을 배움
è 3) 그러나 그것들은 유렴phantom처럼 보이는 듯
예) 초심자가 스크린에서 스크롤 오프할 때의 텍스트가 사라짐에 놀라는 것.
è 사용자가 사라지는 글쓰기를 다루는 법을 배우면서,
초기 스토리지 모델이 회복할 수 없는 유실(손실)에 대한 첫 번째 감각을 대체하기 시작.
è 사용자는 복잡한 단계의 모델 구축을 고안
# 시스템 불투명도 예시
예)
내가 워드 프로세싱 프로그램으로 글을 쓰면서, 나는 챕터에 더해지는 현재의 것(the curruent)이 ① 예비적이고
② 파이널 버전에 적절하지 않을지도 모르는 것으로 결정한다. 그러나, 나는 여기 지금 나에게 발생하는 아이디어를 내려놓기 위해서,이를 계속 유지하기를 원한다. 나는 내가 전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썼던 것의 섹션 사용을 원하고, 하는 그것들에 새로운 아이디어 더하기를 원한다. 그 결과로서 물리적인 것은 아마도 다른 맥락에서 유용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내가 일하는working on 첫 번째 물질과 떨어져서 존재하는, 2번째 파일로서 스크린 위에 있는 것을 시각화한다. 내 목적을 취하기 위한 시스템과의 적절한 상호작용을 위해서는, 내가 이미 쓴 것을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세이브 버튼을 먼저 눌러야 한다. 그리고 나는 새롭고 다른 이름을 파일에 부여하면서 이를 식별한다. 그리고 나서, 그 챕터를 속행하고 싶을 때에는, 두 번째 파일을 저장하기 위해 기억하고, 첫번째 파일을 회수한다. 파일을 저장하는 것은 디스크 드라이브가 구동되는 불빛의 '온' 상태를 알리는 것, 플로피 디스크의 윙윙소리가 들리는 것, 혹은 하드 드라이브에 지정된 하위디렉토리와 스토리지 드라이브의 위치가 담긴 메시지를 정자하는 프로그램을 보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이 실험 저장의 시도에서, 에러 메시지"파일이 이미 존재합니다"가 나타나면, 나는 정보 볼률의 트랙을 유지하고 식별하는 일련의 독특한 캐릭터 사용에 의해서 컴퓨터가 정보를 저장하는 방법에 대한 모델의 어떤 것을 형성했어야 했다. 만약 내가 이러한 모델을 발전시키지 않았다면, 나중에 ① 오직 하나의 파일만 저장되었고 ② 내가 저장하기를 원했던 버전은 지워졌고, 영원히 사라졌다는것을 발견하는 것은 나에게 완전한 서프라이즈일 테다. 이러한 통찰력은 FAT에 대한 어떠한 기술적 지식을 or 기예언어 byte의 수준에서의 파일인식을 위한 bits세트를, 함의하지 않고, 디스크드라이브에서의 트랙킹 시스템의 인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저장된 정보의 블록을 동반하는(수행하는) 독특한 파일 식별기이다. 그렇지 않으면, 나의 두번째 설계 실험은 내가 유지하기를 원하는 보다 만족스러운 버전을 제거할지 모른다.
# 시스템 불투명도 (4)
■ 이러한 유형은 배움은 언제나 가장 어려운 종류 : 시도와 에러 경험. & 에러 다음의 시도.
□ 사용자 : 시스템의 프로시져에서 첫번재 실수 이후에 è 시스템의 내부적 작업에 대한 오퍼레이셔널 해석을 발전시킨다.
è 에러로부터의 회복은 컴퓨터와 어떻게 상효작용하는지를 배우는 최초의 리소스이다.
è 필요한 오해는 워드프로세싱 현상이 자기 은닉self-masking한다는 두번째 의미를 강조
# 4. WYSIWYG 정의 & 특징
■ WYSIWYG : 당신이 보는 것이 당신이 얻는것이다. (컴퓨터 산업계에서 부르는 애칭)
□ W프로그램의 워드프로세싱 적용 : + 프린팅 은유에 높은 정도로 접근
+ 디지털 글쓰기의 억제되지 않는 힘을 안정화
□ 이러한 프로그램은 : 일반적으로 대부분 마지막 다큐먼트의 생산과 퇴고(다듬기)에 집중
è 페이지에서 형성된 텍스트 & 종이에 프린트된 텍스트
□ 자동화된(자체작동) 프린터와 컴퓨터 기술의 완벽한 결합
è 하이테크 타이프라이터로서 컴퓨터에 글쓰기 은유를 생성
(Multmate, wordperfect, xywriter, wordstar와 같은 프로그램)
# WYSIWYG
□ wordstar이전과 이후 WYSIWYG 프로그램에서… 컴퓨터 터미널[14]= ‘glass teletype’[15]
: 당신이 타자기로 페이지에 타이핑할 때, 당신이 보는 것은 당신이 얻는 것(WYSIWIG)이다.
è 반면, 워드프로세서 텍스트의 하드카피 출력은 다양한 형식
□ 전자요소로서 컴퓨터텍스트 :
1) 그래픽적으로 사람의 눈에 보이지는 않는다.
2) 본질적으로 새겨지지도 않는다.
□ 텍스트는
1) 컴퓨터 메모리의 다양한 장소에
2) 불안정성 정도 측정volitality의 다양한 정도에,
….레지던트[16]를 남긴다.
□ 소위 이른바 스크린 기반의 워드프로세싱 :
From 컴퓨터 텍스트로부터 è to 깨끗하고, 페이지처럼 보이는 스크린 위 텍스트로 부드럽게 변화
(예. Leading edge, Volkswirter Deluxe[17]나 방금 언급했던 다른 것들)
□ 프린트된 카피 : 페이지 같은 스크린 위 텍스트를 반영 : 워드 프로세서의 초기 이용자는 모니터의 보이는 영역이 프린트된 페이지의 풀 사이즈를 담을 수 없다는 사실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변화 시도 : 기계적 요소에서 전자적 요소로의 변화를 쉽게 하도록 유도
(professional QWERTY와 같은 몇몇 프로그램)
프린트 프로세스의 마지막 물리적 생산물과 전자적 요소로서 텍스트 사이에 일치 보존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상당한 시간과 스킬의 요구
1) 소프트웨어에 의해 내부에서 조정되는 근본이 다른 요소들 사이의 일치
2) 드러남 없이 텍스트 안에 반드시 함유되어져야 하는 기계적 프린터로의 명령
è 기계적 프린트로의 숨겨진 명령 : 텍스트를 쓰는 자에게 시간으로의 접근을 가능하게 해야만
è 최근 가능한 소프트웨어에 의해 성취된 복잡성의 다양한 정도 : 새로운 글쓰기 요소의 세가지 점을 지적 è 심볼을 조작하는 독특한 방법이 그것
manuplation of symbols : automation
상징의 조작 : 자동화
# 컴퓨터 자동화의 장점
□ 첫 5개월 후, 컴퓨터에 글을 쓰는 많은 사람들은 기뻐 날뜀
“이것은 축복이다. 여기에 진정한 자유가 있다. 더 이상 종이를 자를 필요도 풀을 붙일 필요도 없다. 더 이상 개정(퇴고) 때문에 화날 필요도 없다. 지금 나는 타이핑과 재타이핑의 폐단 없이 일을 할 수 있다.”
+ 그들은 프린트된 페이지에 적용된 전자적 자동화 속도의 스릴을 느낀다.
□ 그러나,
그러한 자동화를 성취하기 위해서, 글쓰기는
1) 새김의 요소로부터 제거되어야 했고,
2) 전자적 요소에 놓여야만 했다.
è 1) 전자적 요소로의 상징화된 사고의 전환 :
프린팅 과정의 자동화에서 보다 큰 변화를 알려주는 신호이다.
2) 사고의 알고리즘적 방법을 이용하는(with) 새로운 글쓰기 조직(연합)에서는 :
글쓰기를 위한 오랜 은유의 자동화를 사용한다.
è 은유는 다른 요소로의 전환을 성공시키는 인간의 시도들이다.
# 스프레드시트의 발전
□ 컴퓨터의 통합된 회로과 중앙처리장치 : 창조적 인간 해석으로서 은유를 기다린다.
예) PC를 시장으로 나아가게 하려는 반복적인 사업 실행으로부터 은유를 가진다.
1979년 이전 : 사무용 스프레드시트는 가로세로에 놓이는 어떠한 종류의 반복적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필요적이었으나 번거로운 툴이었다.
Viscalc : + Dan Bricklin, Bob Frankston, Dan Fylstra는 최초의 전자적 스프레스시트를 애플컴퓨터에 적용
+ 전통적 스프레스시트의 속도를 빠르게 하고 능률을 높여서, 계산적 목적의 모든 범위를 수행 가능
+ 스프레드시트는 회계를 위한 특수 목적을 위한 프로그램
(대차표, 수입명세서, 손익계산서)
+ 사업용 특별 프로그램
(급여비용과 상훈비용의 유도와 예측)
è 조작의 발전된 편의성과 특이성 때문에 결과는 계산적 사고의 새로운 질적 수준
□ 스프레드시트의 발전 è 주판시대에 그러했듯이, 공간적이고 직관적인 사고가 재결합
# 삶의 자동화
□ 같은시기 : 삶은 모든 양상 è 가속화되는 생산성을 의무化
□ 삶의 자동화 : 1) 생물학적 활기를 증대시키거나 혹은 심지어 대체
2) 행동의 진일보한 영역을 수행
è 삶은 보다 생산적이거나 최소한 생산물 지향적으로 변화
è 심리적인psychic 과정 : 자동화가 진행하는 마지막 영역
+ 상징적 개념 과정을 프레임에 넣는 기술로서, 워드 프로세싱의 심리적 프레임워크(3장에서 언급) 선호
+ 워드프로세싱의 발전을 발전시키는launching 오리지널 은유 : 프린트된 페이지나 도서 문화로부터 차용되지 않음
è 이것은, 워드프로세싱 연구를 개시하는 bibliocentric 문화 한계를 강요
# 상징 사고에 자동화된 정신적 프레임워크를 부여하는 워드프로세싱
□ (여전히) 워드프로세싱 : + 필사 페이지물을 생산하는 타자기 기능을 흉내 내는 프로그램 의미
+ 완전투명성을 가진 프린트된 페이지에로의 시도로서 워드 프로세서를 명명 안함
□ WYSIWYG 이전 : 텍스트의 단일라인singleline을 편집하고 창조하기 위해 고안된 프로그램 에디터 존재
예. Edix, Eden : 오래된 에디터의 흔적을 보임
è (그래도) 전자적 요소에서의 상징조작 : 타자기의 기계적 순서와 정도차이 존재
+ ASCII에서 알파벳 코드화, 실리콘 칩에의 전자적 충격은 è 타자기나 프린트페이지에서 들어보지 못한 조작의 가능성을 일으킴
+ 정보를 코드화하려는 자연언어의 환원(데이터정리)reduction을 통해 è 상징조작을 위한 새로운 방식 등장
è 상징은 형성되고, 정리되고, 배포됨
è 페이지 지향적 워드프로세서 : 새로운 현상을 은닉
: 워드 프로세싱에서는, 상징 사고에 자동화된 정신적psychic 프레임워크를 부여
# 글쓰는 방식에 따른 정신적 프레임워크
□ 당신이 생각하는 것을 보기 위한 심리적 프레임워크 psychic framework의 존재
예) 지금이 몇 시인지 보는 방식에 여러 방식이 있듯이
□ 상징의 조작, 상징적 영역의 정리 è 고유의 시간과 행동 소유
□ + 일시적 캘리그래피(육필)[18] 행동 : 타이포그래피(활자체)[19] 정리와는 다른 정신적 프레임워크 효과
+ 타이포그래피의 재생산성(고유의 복재성) : 캘리그래피의 미학적 독특함과는 다른 정신적 프레임워크 형성
è 워드프로세싱에서, 상징 조작의 특징 : 활자화typication과 자동화된 활자화
+ 활자화 과정에 대한 통제가 커서, 나중이 아닌 상징이 생산되면서(동시에) 상징은 조작됨
+ 새기는 과정은 전자적 저장를 지나치고,
실제 새김은 언제나, 어떤 형식으로든 자동적으로 촉진됨
è 새김과정 없이 작문과정에서 우위 차지
è 따라서, 자동화는 자유와 흐름의 느낌을 유도
# 자동화로서 아웃라이너 프로그램의 등장
■어떠한 현상에서든지 은폐가 본질적이라는 사실을 고려할 때,
è 워드 프로세싱 : 초기 상징 요소가 헌신한 은유를 통해 보여진다는 사실은 놀랄 일도 아니다.
□ + 새김과정의 자동화 : 축복으로 경험됨 ,ç 왜냐하면 : 자동화는 상징화의 영역이 기술적 프래임화의 생산과 발을 맞추도록 했기 때문
+ 자동화된 형식화와 프린팅의 상대적 축복은 텍스트가 경험하는 것을 질적으로 다른 방법으로 숨길 수 있음
□ 몇몇 워드프로세싱 소프트웨어 종이위 프린트된 형식 보다 현재 은유를 사용
è 글쓰는 자가 ① 새김의 노동을 지나치거나, ② 컴퓨터 자동화를 상징적 개념에 직접 적용 가능
è눈에 띄는 질적 이동 : PC에서 글을 쓰기 위한 아웃라이너[20] 프로그램의 발전
è 아웃라이너 프로그램 : “프로세싱을 통해 완전한 컴퓨터화로 향하는 최초의 작은 걸음”이라는 사실을 대중적으로 알리다.
■ 아웃라이너 프로그램 : 전통적인 작문 도구 세트로부터 은유를 적용
□ 아웃라이닝은
▷현대 시기에
+ 교육학 이론을 향한 ramist 논리를 적용한 현저 (Ong의 Peter Ramus[21] 연구)
+ 기계적 프린팅의 증가와 결합
+ Ramist 지식 구조의 본질 구성
+ 모든 지식에 대한 단순한 아웃라인 개요의 적용 : ① Ramist 교육 개혁의 추진력 ② 최초 백과사전
+ ① 학교를 위한 지식의 구조에 정성 ② 아카데믹 작문 교육방법 페퍼토리의 부분
è 아웃라이닝은 초기 현대시기 학교교육의 논리를 단순화하는 종류 중 하나
▷후에
+ 비즈니스와 커머스를 포함한 삶의 모든 영역에서 복잡한 개념을 다루는 교육을 위해 도움
+ 아웃라인의 전통적 비아카데믹 환경 ; 변호사, 과학자, 기술적 글쓰는 자 포함
è 디지털 이전 시기에서 취해진 아웃라이닝의 언어 : 워드프로세싱을 위해 최초의 비인쇄/비새김의 은유 제공
#전자적 요소에서의 아웃라이닝과 펜과 종이에서의 아웃라이닝
□ 아웃라이너 : + 상징화 과정을 위한 조작의 전례없는 종류를 여는 자동화된 글쓰기를 보여줌
+ 상징화를 직접적으로 전통적으로 inventio[22]라 불리는 과정에 적용
(작문 시 떠오르는 개념화와 생각의 연결)
è 그러나,
전자적 요소에서 아웃라이닝은 펜과 종이 혹은 프린트된 개요에서의 아웃라이닝과는 다른 고기 솥이다.
# 전자적 요소에서의 아웃라이닝 특징1 : 작은 스크린에 많은 텍스트 수용
아웃라이너 : 디지털 텍스트 탐구의 다른 종류를 촉진
+ 스크린 텍스트의 제한된 시야 극복은 놀라운 일
+ 워드 프로세싱에서 단어들을 스크롤링한는 윈도우의 한계를 극복가능
극단적 예 : Model 100 노트북에서의 워드프로세싱 :
- 크고 읽기 쉬운 단어를 인간 크기의 키보드와 함께 작고 유동적인 크리스탈 스크린에 수용
- Model 100은 볼 수 있는 텍스트에는 오직 8개의 열과 40개의 행을 가짐
- 4파운드 이하의 경량 휴대성은 스크린 사이즈 제한
현재, 아웃라이닝 프로그램 (Think & IDEA)
- Model 100의 스크린은 표제어와 작은 표에 아래의 많은 양의 텍스트 관리 가능
- 텍스트 : ① 관리가능한 큰 덩어리로 무너지고, ② 작은 스크린 위로 이동, ③ 다른 이야기에 넣어짐
- 기동성(조종성)은 아웃라이너가 데스크탑 컴퓨터에서 보다 커짐
: 보다 큰 기억의 리소스를 명령가능하고, 거대한 양의 텍스트에 접근 가능하기 때문
# 전자적 요소에서의 아웃라이닝 특징 2 : 다른 종류의 자동화 선사
□ 페이지에 묶인 은유는 페이지의 반을 항상 가리는 스크린에서 파괴
è 아웃라이너 다른 방법으로 생각하는 것을 볼 수 있도록
+ 프린트아웃된 완료된 결과를 다루지 않음
+ 그러나, 결국, 작문의 초기 단계에서 사고과정을 향하는 자동화를 선사
è 아이디어 프로세서로의 마케팅
■ 디지털 아웃라이너의 힘 : 효과적인 방법으로 상징화하려는 오래된 관계십에서의 자동화보다
다른 관계십에서의 상징화를 초래
# 전자적 아웃라이너의 특징 3 : 시각의 지배
■ 전자적 아웃라이너 : 단순하게 펜 과 종이 아웃라인과 동일시 되지 않음
□ 전자적으로 글을 쓸 때와 쓰기 전, 글쓰기의 구조 : 다른 경험을 제공
(이 전에 학교에서 가르쳐졌거나, 산업과 전문분야에서 프리젠테이션으로 사용됐던 것과는 다른 경험)
□ 컴퓨터 아웃라이닝 프로그램 : 글을 쓸 때, 단어를 조작 가능하고 유동적인 정보로 다룸
몇몇 아웃라이너 + 계획자, 결정권자, 관리자를 위한 상징적 요소가 됨 (예ThinkTank와 Freestyle)
+ ① 표제와 부제를 움직일 수 있고,
② 그 뒤의 많은 양의 텍스트를 숨길 수 있는 역동적인 노란 패드
+ 표제의 조직 변화 가능 : 부분 복사 와 즉시 지우기
어느 깊이의 위계적 수준 보여주기 가능
개념의 확장, 무너뜨리기, 활성화, 비활성화 가능
è 시각은 생각 출현 이전에 말하기를 지배 : 영화제작과 영화 언어는 소프트웨어에서 사용
(줌, 포커싱, 개념의 흐름 순서짜리, 맥락적 사고 보기, 개념 조합)
# 아웃라이너의 예 : KAMAS
■ 특별한 소프트웨어 환경 관찰 è 어떻게 워드프로세싱의 정신적 프레임워크가 초기에 소트프웨어 개발자에 의해 인정받았는지를 보여줌
예
■ KAMAS[지식과 마음 어플리케이션 시스템]라 불리는 PC를 위한 최초의 아웃라이너
+ Compusophic system에 의한 CP/M 컴퓨터를 위해 쓰여짐write
Compusophic system ① 촉진하기 위한 운송수단으로서 아웃라이너를 본
② 확실한 사교 방법을 되툴이하여 가르이는
…이전의 철학 교수 그룹
+ 1940년대와 50년대, 시카고 철학학교의 영향 아래 KAMAS 사용
시카고철학학교 : Leo Strauss, Richard McKeon, Mortimer Adler의 신고전주의에 의해 형성
(광고에서 “전통적 운송수단”으로 불림)
+ KAMAS의 목적 : 글쓰는자가 위계적 수준을 통해 구조를 짤 수 있도록 도움
+ KAMAS에 의한 위계적 분류 도식 : 아리스토텔레스의
① Categories[23]
② 특별한 차이점을 가지는 속genera의 분류도식
논리원칙에서 비롯
+ ① KAMAS는 하나의 일반적 개념 아래 개념들을 놓으면서 개념들을 통합
② (그리고 나서) 개념을 쪼개면서 그것들을 몇 개의 특별한 개념으로 구별지음
■ Scholastic-Aristotelian 방법 등등에서 광고가 “사용자가 운전자 의자에 있다”고 제안하는 동안,
이 프로그램은 더 나아간 고전적 감각에서의 위계구조 논리를 의도
è 이것은 원초적 종이와 펜 보다 위계구조 조직의 유동적 방법을 창조하는데 더욱 성공
+ 펜과 종이 위계구조에서, 모든 이동은 회화 전체의 혹은 최소한 회화 대부분의 재작업을 필요로 함
+ 디지털 텍스트 : 위계구조적 조직의 목적을 위해 무한히 유동적, 조정가능성
□ (그럼에도 불구하고) 컴퓨터위 글쓰기 : 텍스트를 재배치하고, 확장하고, 없애고, 더하는 직접적 작문 가능
이 반대는 보다 표현적 접근을 위해 위계구조 논리의 거절과 동반
# 전통적 종류의 아웃라이닝
■ 사실, 보다 전통적 종류의 아웃라이닝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위한 모델이 아니었음
□ 은유는 전적으로 다른 종류의 어떤 것에 빠르게 양보
□ 워드 프로세싱의 초기 시작 시절,
Englbart “가능한 설명 혹은 해결책을 퍼뜩 떠오르게 하는 새로운 이해, 통찰력, 직관에 반응해야만 하는 행위의 진행은 순서적 과정이 아니다. 작문 수단의 존재와 상징구조 작업은 무질서한 과정에 무거운 벌을 내린다. 이것은 사람이 무질서한 과정에 대한 힘과 자유를 가질 수 있는 내일 자동화된 H-ALM/T 시스템에 대한 진짜 약속의 부분이다.”
è Englbart의 비전에 대한 확신에서,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은 자유연상 사고를 응집적이고 사용가능한 형식으로 넣기 휘한 아웃라이너를 필수로 찾는다.
예) 한명의 비즈니스 사람 曰 “(시간의 축소) 저는 이전 보다 50%의 시간으로 제안서를 쓸 수 있다.”
“(프리젠테이션 효율성) 프리젠테이션을 보다 잘 조직할 수 있다.”
è 오늘날
+ 워드프로세싱의 정신적 프레임워크 : 상징적 관념화 깊은 수준에서의 사고조작을 설치install
+ 다양한 아웃라이너 : 아이디어를 조직화하고 구성하는 초기 단계를 자동화
# 아웃라이닝 환경
■ 아웃라이닝 환경
① 오늘의 일시적 구성에서
② 글을 쓰면서의 당신의 행동에서 차이
예) ThinkTank
+ 컴퓨터 사용자에게 몇 년동안 주요상품
+ 떠다니는 위계구조와 같은 어떤 것을 제공
+ 이전에 고정된 순서를 필요로 하지 않고, 떠오르는 개념 수용
+ 브레인스토밍 혹은 아래에서 위로의 혹은 연역법 같은 수평사고에 의해 고안된 초기의 리스트에 하위의 개념을 더하거나, 퇴고하거나, 구축하는 것은 쉬운 일
+ 디테일이 보다 복잡해지면서, 아웃라이닝은 어떠한/모든 포인트에서 주요 제목으로 무너짐
+ 결국, 조직화된 텍스트의 위계구조는 어떠한 단계에서든지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재형성
■ 본질적 논리구조 없이, 그러한 아웃라이너는 개념 조작의 2가지 단계과정 제공
① 첫 번째 단계 : 모든 판단이 보류된 채, 자유롭게 떠다니는 창조적 상상력
② 개념이 상징요소에 넣어지면, 두 번째 단계는 개념의 함의와 개념 사이의 연결과 관계성에 대한 고착을 허락
è 첫 번째 단계에서, 마음의 자유연상 같은 어떤 것은 세력을 펼침prevail
두 번째 단계에서, 무작위 사고는 ① 쉽게 조작되고
② 위계질서를 되는대로 다루는 것의 일종을 자극하는 소프트웨어를 통한 구조화를 발생
è 정신적 프레임 워크 : 각각의 높은 단계에서의 권위에의 복종을 야기하는
참을성 있고, 시간이 적은 속성에 기반하는
Aristotle의 Categories에서 제안하는 움직임/시간과 현저한 간격 존재
예) FreeStyle : 시간 공간 프레임 워크의 다른 예
■ 시간과 공간을 위한 다른 프레임워크 FreeStyle과 같은 아웃라이너에 의해 제안됨
예) FreeStyle
+ 실시간 아웃라이너 : 텍스트를 입력하면서 일반적 표제에 위치되어지거나 아웃라인됨
+ 작문 이전에, 표제와 분할은 텍스트에 소개되어질 필요 없음
그보다, 텍스트를 구성하는 시간은 아웃라인이 생성되는 시간과 동일
è 사실상, 아웃라이너는 워드프로세싱 프로그램의 특징
: 부산물이거나 뼈대 같은 순서가 아니라, 무엇이 쓰여지는지의 순서를 밝히는 배경을 추상화
+ 어떠한 지점에서든 아웃라인 컨설턴트 가능 : 논리적 진행을 시험하거나, 재정비
+ 사용자가 어떻게 위계가 할당되는지를 통제하고 결정하는지에 대한 필요 존재
+ 프로그램의 의도 : 조직화에 대한 관심에 끼어들 필요 없이, 텍스트 입력의 최대 자유를 허락
+ 동시에, 프로그램은 입력된 텍스트에 대한 해부적 검토의 추상화를 자동화
+ 아웃라인 은유의 변화는 전자적 요소에서 자동화의 다른 면을 일으킴
è 자동화 양극단에서, 프로젝트는 인간개입이 조금이거나 전혀 없이 완전한 텍스트를 생성할 아웃라이너를 구축하는construct 방법 아래 있음
è 문자 콘텐츠의 복잡성 범위는
① 생산물이 자동화되어지는
② 글쓰는 자가 그 생산물을 감독해야만 하는
…….정도를 조절할 것이다.
# 특별한 아웃라이닝 환경
□ 전자적 요소에서 언어의 조작가능성을 강조하기 위해 특별한 아웃라이닝 환경에 대해 논의
è 아웃라이너는 컴퓨터에서 작문의 본직적인 질quality을 예증
: + 사고의 과정이 어떻게 내재적인 표준modular 과정인지를 설명
□ 전자적 요소는 자동화되는 조작에서 다른 요소와 차이
è 공간에서, 새로운 상징 요소로 접근하는 것을 얻고는 했던 은유의 중요한 다른 예를 검토
예) 데이터 베이스는 다른 은유이다.
많은 프로그램은 + 보다 나은 은유를 이용 (예. 캐비닛, 서랍장, 색인들, 노트카드, 명함정리기dex 등)
+ 문자 데이터 베이스를 조회(찾음)
è이러한 접근은 Boolean logical peration[24]을 이용한 탐색 기능을 통해서 쓰여진written 단어를 조직화
è 결과는 인덱스 카드/종이 파일과 희미하게 비슷한, 정보검색retrival과 상호참조 시스템
□ 몇몇 프로그램은 심지어 보다 유동적인 상호결합cross-associated 알고리즘을 사용
: 이는 + 똑 같은 상징을 능가 가능
+ 가능한 암시적인 연결의 주제와 네트워크를 찾을 수 있음
□ 데이터베이스는 그 자체로 정보수집으로부터 온 은유
컴퓨터 글쓰기에서 데이터베이스의 지속가능성은 우리가 디지털 요소 글쓰기의 특색을 기억하는 만큼 김long
그러나,
è 워드프로세싱 정신적 프레임 워크의 다른 양상 : 직접적으로 컴퓨터 기반 상징 조작을 처리해야만 함
# 도구를 만드는 도구로서 컴퓨터 (정리?)
■ 워드프로세싱의 정신적 프레임워크 논의에서, 프로그램과 프로그램의 다양한 환경을 자주 찾음make reference to
è 워드프로세싱 정신적 프레임워크의 프로그램가능성 programmability 때문에,
컴퓨터는 기계도 단일 목적 디바이스도 아님
□ 유동성은 논리 교환switching과 컴퓨터 전자적 에너지에 본질적
(목적의 단일성이 기계적 휠의 톱니바퀴에 만들어진 만큼)
□ 컴퓨터는 정보센터
è 조작, 공식화formulation, 사고의 연결을 도와주는 그러한 유동성을 제공한 이래,
컴퓨터는 인간 사용자를 위한 놀라운 힘power의 센터가 됨
■ 사용자에 관한 논의에서
컴퓨터가 사용자의 삶을 ‘”점령했다take over”는 사실을 적용한 전통 논리용어를 듣는 것은 흔한 일
(특히 컴퓨터의 사회적 동화작용이 일어났던 초기 단계에서)
① 지적이고 통일된 경험을 통제하는 센터로서,
컴퓨터는 때때로 단일 목적 도구 혹은 기계를 훨씬 넘어선 중요성을 가정하는 듯
② 의미를 수집하는 센터로서,
컴퓨터는 때때로 사용자에 의해 신의 전통적 의미를 논의
è 개성은 컴퓨터 덕분이 아닌 반면(동안) - 진짜 불교 신성의 의미 또한-, 그러한 유추에는 이유 존재
+ 컴퓨터의 힘 (의 범위는)
워드프로세싱의 발산, 즉 어플리케이션의 무한성에서 부터 ~ 전자적 전환과 기억이 적용 가능 까지,
+ 특별한 업무를 위해 미리 정의되기보다,
컴퓨터의 힘은 어떤 업무라도 가장 정제된 디테일을 짓기가 가능
è 컴퓨터는 “도구를 만드는 도구”
■ 유동성의 한 단계는 컴퓨터를 위한 어플리케이션의 무한성 è 그 중 하나가 워드프로세싱
□ 더 나아간 어플리케이션의 하위집합subset은
워드프로세싱 그 자체를 가진 컴퓨터의 유동적 적응성costomization이다.
+ 당신이 글쓰기 환경에 적응customize 되도록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프로그램은 다름(차이)
+ 많은 워드프로세싱 프로그램은 당신 고유의 글쓰기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도구로 고려가능
(예. XyWrite, The final word, Wordperfect, framwork)
□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키보드 존재 : macro를 창조 (예. Prokey, Superkey)
+ 키보드는 당신의 특별한 업무와 선호에 따라 키 정의 가능
+ 모든 구들과 단어들은 개인적 키에 등록 가능
+ 매크로라 불리우는 적응성의 이러한 사고 : 알고리즘적 패턴 유형의 반복된 연습 필요
è 컴퓨터적 환경에의 기반 때문에, 워드프로세싱의 정신적 프레임워크는
구두verbal 상징 조작 뒤에 숨은 채 서 있는 동일same 알고리즘 사고와의 유사성 촉진
■ 컴퓨터 과정을 위한 단계-단계의 교수instruction이 되는 알고리즘
= 전자기계적 오퍼레이션에서 동일구조의 인간 사고 패턴
+ 기원하는 알고리즘 교수법 + 다양한 수준 혹은 해석적 단계에서 기원
+ 기계 언어를 변환하고 조합
è 그래서 프로그램은 작동
+ 교수법 과정의 논리는
흐름 혹은 방향의 분석적 몰락breakdown & 하나 이상 오퍼레이션의 분석적 몰락breakdown
è 따라서, 용어 Flow chart
□ 사용자를위해.이것은 프로그램의
① 특별한 목적으로의 프로그램 적응 의미
② 인터페이스에서 특정한 종류의 반영reflection을 착수(시작)하는 소프트웨어
의 실제적 이용 의미
분석적 반영과 프로그래밍은 지속적으로 함께 일어남
예)
“ 워드프로세서나 스프레드시크를 사용할 때,
+ 당신은 당신의 과정procedure(글쓰는 과정)을 논리적 단계의 과정으로 정리
= 당신은 프로그래밍을 한다.
+ 단신이 당신의 procedure를 비논리적인 단계 연속으로 처리할 때도,
= 당신은 프로그래밍 한다.
è 질문은 당신이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하는지 말지가 아니다.
당신이 프로그래밍을 잘 배워야 하는지 이다.”
è 이것이 의미하는 바 : 워드프로세싱의 정신적 프레임워크
= 연속적인sequential 용어들에서 자발적 움직임motion 분석을 촉진하는 환경
□ 인간 움직임motion은 반복적이고, 잠재적으로 프로그래밍가능한 연속물sequences을 검사하는 것
□ 적응성을 필요로 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것 (“사용자 친화적”)은
워드 프로세싱의 본질적 힘을 무력화되는 버전으로 매매
è 그것을 단순하게 만들기 위해, 워드프로세싱 프로그램은 프로그램밍을 초대
# 매크로
■ 워드 프로세싱 macros[25] : 프로그램되어진 부분적인 프로그램 알고리즘의 하위집합subset
예) 자동화된 명령 è 매크로로 동록된 단일 키 누르기로 실행 s
□ 상징 조작 업무의 자동화를 위해, 당신은…
+ 첫번째로, 반복이 많거나 일상적 패턴을 따르는 어떤 움직임이든지를 인식하는 방법으로
당신의 글쓰기와 컴퓨터 사용을 분석해라
+ 그 패턴이 인식되어지면,
움직임을 실행하는 것은 특벽한 업무의 매크로를 만들면서 컴퓨터화 가능
+ 지속적인 움직임은 컴퓨터에 의해 수행되어지는 프로그램가능한 단계step의 연속으로서 해석됨
è 간단한 예를 보자
현재 내 상태 : + Wordperfect프로그램을 쓰는 중
+ 내가 쓴 텍스트I로부터 각주들을 떼어낸 파일을 몇 번이고 검토중 (è 문제점)
내가 원하는 바 : + 가까운 검토 혹은 수정을 위해
① 각주들을 텍스트 바깥으로 모으고,
② 각주들을 다른 파일에 넣기를 원한다.
# 매크로 실행 과정의 예
이를 위해
+ 먼저, 오른쪽 키를 누르며 각주들을 빼내면서, 각각의 단계에 대한 관찰 필요
+ ① 단계-단계 과정procedure의 연습에 대한 견지와
② 연속적 행위의 기억이 구축될 때 까지 각 단계에 대한 예행연습 필요
+ Macro 정의 키를 누루고, 이름과 macro 입력을 위한 키를 타이핑
+ 아래의 순서를 실행
1) 두번째 스크린으로 움직인다.
2) 파일의 맨 위 명령을 내린다give
3) 본문의 표제를 두번째 스크린의 노트파일에 위치시킨다.
4) 여백키를 누르고 각주를 위해 여백을 설정한다.
5) 스패이스키를 누르고 더블 스페이스를 설정한다.
6) 약간의 공간을 만들고, 센터링 키(가운데 정렬) 와 볼드(굵게) 키를 누르고,
아래 약간 공간을 두고 “notes”를 타이핑한다.
7) 마크 텍스트 명령를 부르고나서, 원하는 각주의 목록 종류를 설정하기 위해 정의Define을 부른다.
8) 본문으로 돌아와서, 하나씩 각주를 불러내는 다른 macro를 불러내고, 그것들을 다른 노트 페이지에 넣는다.
+ 이러한 단계의 몇몇은 복잡한 매뉴에서 많은 수의 결정을 필요
+ 매크로를 만들-쉽게 수행되지만-때 스텝을 잊어버리는 것은 모든 매크로 과정을 다시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
다시한다는 것은 간 단계를 연속적으로 다시 실행 해야한다는 것을 의미
+ 일단 매크로개 생성되면, 무한히 사용 가능 많은 시간을 절약
+ 그러나, 매크로를 생성하는데 있어서, 어떤 사람을 알고리즘적 용어terms을 생각하는데 아마 한 시간을 소요
# 계산적 사고를 촉진하는 매크로
■ 매크로는 복잡한 과정을 자동화하는 바람직한 과정
(그러나)
□ 자동화를 위해 단계-단계의 과정 혹은 알고리즘을 완전히 인지를 통한 분석적 사고 과정이 우선되어야.
è 이는 알고리즘과 관계
+ 매크로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많은 반복적이고 알고리즘적 단계를 거쳐야
+ 키보드 증강enhancement의 결함을 제거하기 위해서 그 단계를 다시 살펴야
□ + 알고리즘을 통한 향상에 대한 잠재적 목표target로서 글쓰기에서 고유의 움직임 관찰이 점점 발생
+ 각각의 행동은 알고리즘 혹은 프로그램가능한 명령에 의해 잠재적으로 대체 가능하다고 여겨짐
è 이는 계산적 사고를 촉진
# Nota Bene
■ 어떻게 워드 프로세싱 프로그램이 알고리즘적 사고를 도출하고 발전시키는지에 대한 좋은 예
: Nota Bene[26] (소프트웨어 패키지의 기원)
+ Nota Bene은 두개의 다른 프로그램 버전을 높고 넓게 증강enhance
: XYwrite FYI 3000 (텍스트를 인덱싱하는 자유형식 데이터베이스)
+ Nota Bene은 두 프로그램의 공인된 개정판 è 하나의 유닛으로 작동
+ 아카데믹에서 환영하는 많은 특징을 가진 키보드 제공
예. + 외국어 글자
+ 각주, 도서목록, 다양한 스타일의 형식(turabian, 시카고 스타일)
+ 프로그램은 해당 프로그램으로 쓰여진 텍스트를 위한 텍스트검색시스템 포함
è + Nota Bene 에 의해 결합된 최초 프로그램에서,
이러한 기능의 어느 것도 본질적으로intrinsically 결핍하지 않다.
+ 이는 단지 잠재적이고,
혹은 커스터마이즈된 프로그램 매크로를 통해 아직 나타나지 않았음
□ ragonfly Software에 의해 퍼블리시된 Nota Bene은 예일대 철학과 학생과, Steven Siebert에서 기원
+ Siebert는 그의 박사학위 논문 주제 “회의의 해석학hermeneutics of suspicion”에서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하며 시작했으나 너무 원시적인 소프트웨어
+ 많은 프로그램을 검증한 후, XYwrite와 FYI 3000를 커스터마이징 시작
+ 작은 프로그램에 XPL을 쓰면서write
+ 모든 특징을 위한 확장적 애클리케이션을 발견하면서(XYwrite에서는 없는)
è + 작은 문서documentation 가졌고,
+ 사용자에게 기울어있어 낯설게 보이지만 힘있는powerful 프로그램
è Siebert는 프로그래밍에 보다 집중하면서, 그의 관심은 학위 논문에서 떠났다.
그리고 결국 시장에서 판매가능한 Nota Bene을 만든다.
è 오늘날 프로그램은
+ 아마도 가장 완전해지고, 철저하고,
+ 어떤 워드 프로세싱 프로그램에서도 사용하가능하도록 문서화를 논리적으로 자세하게
+ 다른 워드프로세싱 매뉴얼은 엘리스의 이상한 나라로에서 페이지로 보이는 포맷팅과 마진margin을 묘사
Nota Bene 오직 컴퓨터 매뉴얼 : Hebermas의 철학 논의에서 페이지로 보임
#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한 속도의 증대
■ 대부분의 워드프로세싱 프로그램 : 배경에 고유의 가능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가짐
è 속도와 효율성 증대
□ 창의성은 사고의 알고리즘적 패턴에서 서투름tinkering으로 보내짐is channeled
(확실히, 적어도 오퍼레이션 시스템을 배우는 범위에서)
è +이는 다시 사물들이 그들 스스로를 자발적으로 드러내는 곳으로서 놀이의 존재론적 영역을 소개
+ (그러나) 놀이에서 이해의 지평은 사물들을 알고리즘적 환경에 위치
예)
① Xywrite의 빠른 속도와 효율성은 지각가능한 프로그래밍 공통 언어와의 연결에 의존 : XPL
② 프레임워크는 내적인 프로그램 언어를 가짐 : FRED
+ 윈도우 스크린에 복잡한 통제와
+ 텍스트 파일로의 빠른 접근을 제공
③ (심지어) 가장 인기있고 오래지속한 WordStar :
+ 오직 사용자가 확실한 프로그램 수정[27]을 가진 후에 잘 구동
+ 프로그램 수정은 공식적으로 잘 알려졌으나, 프로그래밍을 필요로 함
è 워드 프로세싱은 프로그래밍에 기반
+ 프로그래밍 + 알고리즘 사고에 기반
+ 데이터 혹은 정보를 작동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힘있음powerful
□ 자동화로 인해, è 밑줄을 치고자 할 때, 즉각적인 물리적 키스트로크로부터 떨어짐
예) 오직 ESC 키, 숫자 80, Return 키를 누르면, 스크린에 밑줄이 그어짐
è 반복적인 개개의 스트로크로부터 자유로워짐
è 자동화는 스피드를 의미
# 속도의 증대로 인한 커스터마이즈
■ 자동화로인한 속도의 증대로 인해 è 시스템으로 들어가려는 지속적 유혹 존재
□ 컴퓨터 시스템 : 전체의 속성을 재구성하는 방법으로 전체의 부분을 변경가능
□ 키보트 움직임과 매크로가 2번째 피부가 되고, 반응을 변경하면서 è 시스템과의 부분적 동일시는 발생
(어떤 한 사람이 악기로 표현적 제스쳐 연기를 배우듯이)
è 특정한 워드 프로세싱 프로그램의 커스터마즈된 과정은 사용자 고유의 것이 된다.
(비올라 혹은 철로 연주자가 지속적인 연습을 통해 악기와 하나가 되고, 공식적 연주에서 악기와 동일시 되듯이)
□ 다양한 워드 프로세싱 프로그램의 장점과 단점에 대한 온라인 토론방에서, 한 사용자의 曰
워드 프로세서와 관계맺는 어떤 한 사람은 매우 개인적이고, 사적이고 감정적인 사람이라는 것은 진실이다. 이는 요약하면 손으로 만질 수 없는(막연한) “느낌”이다. 내가 한 때 전문적인 음악가였을 때, 나는 셀 수 없는 시간을 Rogers 드럼과 Ludwig 혹은 Pearl의 이점에 대해 토론하는데 소비했다. 그리고 Schulkie와 Selmer에 대해 같은 짓을 하는 뻔뻔한 사람들에 대해 들었다. 나는 망치에 대해 얘기하는 목수와 배관도구에 대해 이야기하는 매관공을 의심하지 않는다. 전문적으로 글쓰는 자는 보다많은 시간을 배우자 보다 워드 프로세서와 함께 보낼 것이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매우 특별한 관계와 충성심을 전개시킨다. 우리는 그들과 동일시 된다. 따라서, 어떤 이가 WordPerfect가 고무바퀴이래 최고의 것이라고 말할 때, 나는 조금 기분이 나아질 테다. 그리고 그것이 비난을 받을 때, 당신은 똑같이 나를 비난해라
□ 절약된 키스트로크와 자동화된 파일조작을 통해 얻어진 부각적 힘은 매력적
+ 프로그램되고 자동화된 글쓰기의 힘과 함께 어느 정도 빈둥거리며 세워을 보내는 것은 피하기 거의 불가능
+ 본질적으로 효율적인 이 유혹의 속성은 알고리즘적 성공의 스릴을 동반
è 어떠한 과정을 능률적으로 만드는 것은 주요한 미덕으로 여겨짐
è + 이것은 단지 수동적인 자동화이상의 것이고
+ 이것은 공식적인 형태로 사고를 공식화하는 차별적인 방법을 가능하게 하는 가속화된 속도를 유도
formulation : thinking in electric language
공식화 : 전자 언어에서의 사고
# 가속화된 자동화
■ 워드 프로세싱의 가속화된 자동화 : 대표화되고 공공적인 텍스트의 창안creation에서
새로운 즉시성을 가능케
+ 즉시성 : 외부의 심볼, 오직 미디엄 자체 혹은
깨끗하게 투명한 요소를 생각하기 위한,
미디엄 교도소가 없고, 기계의 방해물도 없는 것.
나는 모든 사물들을 직접적으로 글쓰기에 넣는다. = 내 의식의 흐름 : 전자적 요소의 흐름과 유사
+ 단어는 스크린 위에서 춤을 춘다.
+ 문단이 스크린으로 퍼지는 동안,
+ 문장은 다른 문장을 위해 길을 만드는 장소로 부드럽게 미끄러진다.
+ 단어는 중요하게 되고, 버튼의 누름에 따라 사라지고, 마음대로 즉각적으로 다시 나타난다.
è 구어적인 삶은 비디오 게임의 어떤 흥분 같이 급변하고, 쉽다.
+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아이들이 연필과 종이로 글을 쓰기 보다 컴퓨터 글을 쓰기를 선호한다고, 말한다.
# 공식화의 개념
□ 이러한 글자를 치는putting things 유희적인 방법 :
+ 즉각적이고, 유쾌하고, 물질에 의해 덜 강제적이기 때문에,
+ 스크린위 에서의on-sceen 생각-대표하고 공공의 요소에서의 생각-을 북돋운다.
+ 새로운 즉시성은 키보드 스킬의 약간-최소한 talk-writer이 아닌 시스템을 위해서-을 미리 예상
+ 키보드 스킬은 컴퓨터가 생각에서 글쓰기로 부드럽게 이동할 때, 보다 빠르게 수행 가능
è 물리적인 물질의 관리에 관해서, 디지털 글쓰기는 마찰이 거의 없다.
è 그것은 전자적 요소에서 직접적으로 생각의 공식화를 초대
■ 공식화 : + 단어의 FORMulation이고, 개념화이다.
+ 우리가 생각을 또렷이 표현하는 형태.
è 워드 프로세싱의 정신적 프레임워크는 관념화의 과정으로서 공식화를 발달시킨다.
# 전자요소에서 글쓰기의 변화
■ 마찰적은 전자요소 : + 보다 직접적인 글쓰기를 자극
+ 컴퓨터화된 언어 프로세서에서 편집 장치의 광대한 증가
è 자연스럽게 글을 쓴다는 점에서 사용자를 다시 매혹시킴
+ 즉각적인 수정의 가능성과 외적 객관화(다시쓰기?) 없이 이뤄지는
텍스트의 재정리, 혹은 프린트 아웃
è 글쓰는 사람이 자발적인 설계도sponeous draft를 만들 수 있도록 유혹
□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여전히 맞추는adjust to 글 쓰는 사람은,
+ 수정 글쓰기를 할 때 : frequent하드 카피들을 선호하는 경향 è 그런 다음 컴퓨터로 다시 필사
+ (그러나) 이러한 글쓰는 사람은 컴퓨터에서 보다 쉽게 시작하는 법을 찾아낸다.
è 이는 많은 글을 쓰는 자가 칭찬하는 자유의지a sense of freedom로 이끈다.
(이것은 당신이 종이 위에 갈겨쓴 노트와 함께 그 종이 조각을 구길 수 있고, 그것을 던져 버리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그리고 나서 10분 후에, 본래의original 아이디어를 쓰레기통에서 끄집어내고, 그것을 본래의 형태로 다시 디스플레이 할 수 있다.)
è 당신은 모든 것이 재작업 될 수 있거나 다른 위치나 맥락에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è 당신은 생각나는 대로 글씨끄는 것에서 모든 것들을 내려놓는 자유를 느낀다.
당신은 + 밑바닥에서 점프할 수 있고
+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 메모가능
+ 그리고 나서 당신이 전에 있었던 곳(특별한 케릭터 마커를 사용해서)으로 돌아감.
+ 스케치 초안draft은 발전가능 & 후에 퇴고가능.
è 글쓰기는 보다 상호작용적이 되고, 컴퓨터는 타이프라이드된 페이지의 강요 없이, 공식적이고, 대표하는 방법으로 사물들things을 생각해내는 장소가 된다.
# 공식화를 통한 글쓰기의 변화
■ 생각의 공식화에서 두드러진 변화marked change : 수사학적 이론에서 변화의 증거이다.
(최소한 영어 작문composition의 교육에 대한 최근의 연구에서)
□ 이전에 pre글쓰기prewriting이라 불리우던 사고과정은 스크린에서 성취됨
è (이유) : 손글쓰기와 타이프 글쓰기의 물리적인 인상impression이 즉각적인 작업 환경에서 제거되었기 때문에,
è 유동화는 어조가 강하고 그래픽적일 때, 프시케(영혼)는 돌 위에 아무것도 쓰여지지 않았다고 느낌
+ 작문의 서문은 사람이 어느 정도의 첫 생각을 시작하는데 있어 덜 위압당하는 듯
+ 워드 프로세서에서 첫번째 문장으로 입력되는 것은
어떤 영원 혹은 논리 방식에서 첫번째로 고려되지 않는 것을 필요로 함
+ 자동화된 편집기능 : 글쓰기를 떠맡는 것을 포함하는, 매우 다른 위험을 생성
(예. 찾아 바꾸기, 텍스트 이동, 삭제, 덮어쓰기)
□ 특히 글쓰기에서의 사고 :
+ 존재론적 개입existential commitment(Ontological commitment)[28]과 밀접한 관계
+ 우리의 사고는 특이한 라이프프로젝트lifeproject와 정체성을 반영하고 확립한다고
말해지는 것
è 돌에 새겨진 글자를 제거하면서,
워드 프로세서는 어떻게 누군가가 마지막으로 나타날지에 대한 불안을 야기시키는 장애물을 제거
+ 글쓰는 자의 장애 예 : 스크린에서 텍스트를 스크롤 업하는 단순한 행위가 글자그대로 사물들을 다시 움직이게 한다. 왜냐하면, 사고와 상징적 요소 사이의 내적 결합 때문
# 전자적 글쓰기의 즉시성과 구술받아쓰기의 즉시성은 동일
■ 여전히 때때로 끝마친 페이지는 전자적 요소를 무리하게 강요
□ 글쓰기 위해 타이핑을 쉽게 지속할 수 없고 곤경에 빠진 글쓰는 자 è 로컬[29] 에디팅에 의지
+ 글쓰는 자 : 그들이 이미 쓴 것을 만지작거리며 장황하게 설명
+ 유희적 편집 : 기술의 순수한 기쁨에 의해 더욱 크게 악화.
컴퓨터에서 작문의 즉시성 : 좌절의 정도가,
글쓰는자가 작문에서 한찮은 편집으로 돌아서게하는 변명을 함
□ + 그러한 역효과적 업무 습관 : 보이지 않는 작문 혹은 자유작문 들중에 하나에 대해서
작문 선생님에 의해 분석되어지고 다루어 짐
+ 작문 과정의 특정한 단계에서, 글쓰는자는 스크린을 꺼버리고, 타이핑에 접근하지 않는다.
① 보이지 않는 글쓰기의 목적 : (그것이 옳지 않더라도)
글쓰는자가 그것을 내려놓도록 글쓰는 자를 북돋는 것.
+ 빛나는(훌륭한) 글자들을 볼수 없더라도,
글쓰는 자는 반드시 개념에 집중해야만 하고,
그것들을 손가락에 맡기고 나서, 그것들을 컴퓨터 메모리에 맡겨야 한다.
è 전자적 생산에 의한 완벽한 텍스트로의 유도drive to는 짧은 순환short-circuited이다.
② 자유작문에서,
글쓰는자는 멈춤없이 지속으로 타이핑하고, 스크린에서 만들어지는 텍스트를 볼수 있다.
+ 그러나 곧, 글쓰는 자는 잠시 멈추는 순간,
글쓰는자가 계속할 때 까지, 프로그램은 스크린을 깜빡거리기 시작한다.
è 수정과 개정은 첫번째 원고가 완성될 때까지 기다려야만 한다.
■ 수사적 inventio에서 발전은 구술받아쓰기와 거의 가까운 작문의 종류를 촉진시킨다.
è 디지털 글 쓰기에서 공식화의 즉시성은 말의 즉시성과 동족이다.
# 직접성 : 저자기반 스타일
■ 전자적 요소에서 외부적이고 전형적인 상징에 대한 사고의 공식화: 보다 큰 즉시성 혹은 직접성을 촉진
ç (이유)컴퓨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인간 사고의 속대에 보다 가까이 접근 가능하기 때문에
□ 컴퓨터는 인간 사고 과정과 거의 공생 관계를 가짐 (공상과학 판타지에서 자주 언급했듯이)
è + 워드프로세싱과 함께, 이것은 보다 글쓰는자 기반으로의 글쓰기 경향 (독자와는 반대되는)을 의미
+ 저자기반 글쓰기는 수사학 전통의 Capatio benevolentiac[30] 유형에 기반한 청중의 필요를 거의
반영하지 않고서 함께 진행
+ 그 전통은 청중과 상황에 대한 분석을 규정하고, 라포르[31]를 형성하려는 시도
□ + 저자 기반 글쓰기는 디지털 글쓰기에서 직접성 유형을 시행
(이 책의 ch1은 저자기반 글쓰기의 첫번 째 유형)
+ (청중의 특정한 필요와 만나는 청중 주장의 주의(유의) 없이)
저자기반 글쓰기는 어느 정도의 대화 혹은 혼잣말 무정형성을 복귀시킴.
① 저자기반 스타일의 직접성을 찾기 위해, 컴퓨터에 글쓰기를 배우는 몇몇의 학습자를 볼 필요 있음
+ 변함없이 몇몇의 학습자는 사고를 타이핑
“그래서, 이것이 파일을 오픈하는 방법이구나” “여기에 내 첫 번째 컴퓨터 문장이 있어”
② 워드 프로세싱 프로그램에 대해, 컴퓨터 사용방법에 대해 쓴 많은 책은
글쓰는 자가 그 순간에 찾아내는 중이었던, 그리고 컴퓨터에서 찾아낸,
직접적인 스타일에 대한 첫 열중의 표현으로 쓰여짐
è 컴퓨터에 대한 많은 책들 컴퓨터에 관한 모든 책들의 최초
■ 공식화 용어에서도. 두문문자어acronym에서, 사물들을 위한 생략된 상투적문구formula에서 주목할만한 성장
è 그래서 워드프로세싱의 공식화는 상투적문구formula와 두문문자어 사고를 촉진
(워드프로세싱의 조작은 알고리즘적 사고를 촉진했듯이)
è 이러한 경향은 + 현대사회에서 언어와의 보다 일반적인 관계를 수반
+ (그러나) 특별하게도 워드프로세싱의 두가지에 기원
# 첫 번째 기원 : 단축법
■ 방대한 물질과의 관계는 정보 인덱싱을 위해 단축법foreshortening[32]을 필요로 함
+ 파일에 이름을 부여하는 것 : 글쓰는자가 비디오텍스트를 조직하기 위해 시스템적인 두문자어를 발전시켜야만 하는 분명한 사례
+ 기술적 고려는 두문자어 상징의 일반적 증가를 유도 중
+ 한 저자는 그의 프로그램에서
“Racter라 불리우는, 우리의 현재 프로그램의 경우, 그 언어는 영어이다. 이 이름은 우리가 처음으로
프로그램에 썼을 때write, 컴퓨터의 한계를 반영한다. 이는 오직 파일 이름만 받아들일 뿐, 6 글자를 넘길 수
없다. Racter는 이야기꾼의 이유 있는 단축법인 듯 하다.”
# 두 번째 기원 : 짧은 공식화 ‘찾아서 바꾸기’
■ 워드프로세싱 짧은 공식화의 사용을 붇돋운다.
è 짧은 공식화는 자동화된 찾아 바꾸기 작동으로 나중에 확장가능
예. + 이 챕터를 쓰면서, Word Processing을 의미하는 WP타이핑 가능
+ 후에, 찾아 바꾸기 작동은 모든 경우에 모든 문장에서 순식간에 삽입가능
+ 나는 언어를 위한 상징을 쓰지write 않고,
삽입 되어지는 바꾸기 무리를 결정하는 일련의 기계적인 결정에 반응
(예. 그 사용이 주어인지 혹은 형용사인지를 결정하는 Word Processing 혹은 word-processing의 삽입)
+ 혹은 바꾸기는 텍스트의 완성 이후,
모든 텍스트 상징의 삽입을 기계화할 것인지 혹은 자동화된 인공지능을 문법적 식별을 위해 사용할 것인지
다양한 정도의 또한 자동화 가능
è 프로그램 자체의 결정과정은 적절한 문법을 분류하고, 나의 키워드를 적용한다.
# 신어구의 등장 : 두문자어와 생략화
■ 생략된 상징(두문자어 파일 이름과 같은) : 자연언어에 기반하지 않는 신어구
è 자연언어들은 신어구들을 문화적 경험의 역사로 들이지 않기 때문에,
단어 공식화는 임의의 명시성과 일의성[34] 소유
+ 신구어는 알고리즘적 일관성이 찾아-바꾸기를 위해 유지되듯이,
저자의 유행에 들어맞을 수 있음
+ 신구어는 단어들의 코드이거나 순수하고 단순한 시그니피에
□ 워드프로세싱에서 두문자어와 생략화abbreviation : 상징 자동화의 부분 & 텍스트의 효과적인 조작을 보완
+ 생략화 이전에는, 역사적 경험을 축적한 단련한 마음을 제공하면서,
단어들은 언어 문화적 역사를 보여줌
예. 영어의 단어들은 많은 국가로부터, 다른 시기로부터 의미론적 사건을 전시
+ 신선한 경험은 어휘를 미화하면서 영어의 의미론에 지속적으로 더해짐
+ 새로운 단어는 현재를 만들고
+ 특정한 구는 떨어진다.
(영어에 담긴 경험을 인지하기 위해 미국 대학생이 라틴어를 연구하는 관례도 한때 존재)
è 오늘날, 학생들은 컴퓨터 스킬을 발달시키기 위해 몰두
□ 언어를 공유된 세계의 공통적 경험으로부터 제거하면서
è 두문자어와 생략화는 상징의 공식화에 영향을 미침.
è 파일 처리handling와 찾아 바꾸기 자동화는 글쓰기 환경에서 상징 공힉화에 영향을 미침
■ 컴퓨터화된 공식화는 생략화된 상징화를 양성 (즉시성과 저자기반 스타일 처럼)
□ 컴퓨터가 유희적인 표현적 도구가 되면서
è 자동화된 커스타마이제이션 : 프시케의 깊은 수준에 사고 공식화의 새로운 모드를 삽입
□ 지식은 공식적으로 모델화된(유형화된) 사고이기 때문에
è 다지털화된 상징과 인간 소고의 공생은 지식을 위해 의미있음
□ 컴퓨터화된 글쓰기에서 사물들(단어들things)에 대한 직관적 이해는 무엇이 지식인지의 고유 의미를 발전시킴
□ 워드 프로세싱은 관념적 흐름과 평행하는, 흘러가는 과정으로 지식을 드러냄
# 대화에서의 지식 특징
□ 프로세스 모드에서 지식은 컴퓨터에서의 사고를 다른 지식의 특징정 모드와 구별시킴
+ (비교하여) 대화에서 튀어나온 지식은 말하기와 듣기에 기반한 지식
+ 거기에는 주고받기가 있음
+ 사고의 공식화는 다른 사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다른 사람의 요구에 응답
듣기 : 대화에서 지식의 공식화 중 어려운 부분
왜냐하면 듣기는 ① 진실되게 응답하고
② 사회적 드라마에서 다른 사람의 꽉찬 실제를 앞으로 불러내기 때문
■ 전자적 요소가 협독적이고 전달적인 텍스트를 위해 특별한 연결linkage를 제공하더라도
워드 프로세싱에서 정신적 프레임워크의 지식 특징과 함께.
개념화의 흐름은 개인적 대화의 상호간 주고받음를 압도
# 읽기와 쓰기에서의 지식 특징
■ 책읽기와 책쓰기의 지식 특징 : 워드프로세싱에 의해 촉진된 공식화와 다름
□ 쓰여지고, 프린트된 공식화에서, 지식은 논쟁의 형식form에 의해 모양지어짐
+ 명제의 주장 ① 먼저 만들어지고소,
② 주장에 대한 증거warrant를 제공하고, 반대 주장을 예상하는 증거evidence를 이용한 연속적 추리에 의해 보완됨
è 주장으로서 그리고 주장을 위한 증거로서 선형적으로 구조화된 그러한 지식은
논쟁과 반논쟁을 위해 형성
è 이러한 요소에서의 읽기와 사고는 개념화의 과정으로서 지식과 반대
# 비선형적 공식화 제공
□ 인식될 수 있는(정형화된) 재현으로서 지식은 모호하지 않게 과정process이 됨
□ 그 과정process은 조작가능한 정보의 흐름으로서 나타남
+ 펜과 종이로 더하고 이차적인 것을 그리거나, 덮어 쓸 수 있다.
+ 타자기로는 제한됨
è 타이핑은 연속적인 공식화와 사고의 선형적 조직을 필요로 함
è 컴퓨터는 형성된 단어의 공식적 정형화에 더하여 비선형적 공식화를 제공
# 워드 프로세싱에서 공식화 모드
■ 전자적 요소에서 시스템 불투명성이 텍스트의 다른 속성을 은닉하듯이,
스크린에서 언어를 공식화하는 개념적 유동성은 워드 프로세싱에 내재한 언어 모드를 숨김.
■ 워드 프로세서에서 언어 모드는 정보
+ inFORMation은 FORMulation의 매우 특별한 유형
+ 전통적으로 의미를 공식화 하는 것 / 관심에 모양을 주는 것 / 아웃라어너 혹은 우리가 본것의 형식을 보여주는 것 / 그것들의 한계에 사물을 집어넣는 것 / 그것들을 윤관 그리는 것
연속적인 과정으로서 공식화에 대한 촉진에 의해서
è 워드 프로세싱은 사고를 개방형open-ended로 만든다.
+ 변화무쌍한 과정은 그 자체로 형식도 한계도 없다.
+ 그것은 단순하게 움직이고 움직인다.
□ + 정보는 어떤것의 공식화가 중립적이고 이미 성취됐다고 가정
+ 정보는 공식화를 위한 고군분투(노력)가 일어나지 않게 한다.
+ 정보는 이미 형성되었고 공식화 되었다.
è 그 결과, 워드 프로세싱에서 공식화의 모드는
개념화의 흐름을 증가시키면서 공식화를 위한 고군분투를 최소화.
# 정보개념의 계보
지금,
■ 정보 개념의 계보 : 워드프로세싱의 정신적 프로임워크가 이미 다양한 변종을 즐긴다는 사실을 가리지 않음.
□ + 소프트웨어 환경은 정보의 흐름을 다양하게 다룬다.
+ 각각의 정보 탐색은 마음의 삶에 대한 개개 고유의 헌신을 만든다.
+ Mind : 의식의 흐름을 통하는 “관계, 마음의 진동, halos, 충일, 주변부의 감정”을 의미 (Willian James)
+ 소프트웨어 환경은 미묘한 미학적 창조물이고 예술 형식에 바치는 관심을 받을 가치가 있다.
è 이 공간에서, 소프트웨어에 대한 새로운 종류의 비평 혹은 지각을 제안 할 것
è 테크놀로지 문화에서 프시케가 활동적인 상징적 삶을 사는 특별한 프레임워크에 대한 비평적인 지각
(문학적 책 비평 또는 키스트로와 문서화의 질에 대한 리뷰가 아닌)
# Nota Bene & Zen Word
예.
■ 두개의 워드 프로세싱 프로그램 사이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환경적 차이 발생 : Nota Bene & Zen Word
□ Nota Bene
+ 가능한 소프트웨어 중 가장 완전하게 구현된engineeres 조각 중 하나
+ 정제된 디테일에까지 문서화 & 엄격한 논리로 존재
+ 매뉴얼 : 커스토마이제이션 된 충고와 인스트럭션과 함께 팩킹되어 수백 페이지 포함
+ 편집 프로그램 : 내부적으로 두번째 프로그램, 문자 데이터베이스와 결부
+ 느리고 피곤한 메뉴에 의해 결합된 정교하고 무거운 구조, 자동화된 형식에 의한 디테일한 스타일의 메뉴들
(시카고 스타일의 매뉴얼, 저자를 위한 Turabian 매뉴얼, 미국 심리학회 매뉴얼 등)
+ 가능성 구조의 무게는 Nota Bene에게 심락한 중력을 선사
+ 이미 근원적인 워드 프로세서에 친숙한 사용자라면, 이 구조는 보다 정교할 듯
(XYwrite : 기울어진 속도와 날아가는 능력으로 널리 알려진)
+ 한 사용자는 baroque 용어 이용 : 무거움, 머리가 불안정한, 육중한, 불안정한 어떤 감각 때문에.
□Zen Word
+ 불교에서 감명받은 이름, 직관적 단순성에의 노력, 깨끗한 엄숙함(긴축)
+ 화려한 단순성 수행 : 문서내에서도 슬림하고 밝은 20페이지 안팍의 팸플릿
+ 비어있는 스크린에 나타나는 라벨을 위해 ESC 키를 누르는 법을 한번 배우면 상호작용을 통해서
빠르고 단순하게 학습 가능
+ 편집프로그램 : 사용자 움직임에 반응하는 비어있는 수용성
+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속적 스트로크 : 빠르게 학습가능
è 학습은 자연스럽게 구축될 수 있는 습관과 관련한 즐거운 센세이션을 제공
+ 음악의 다른 부분이 절대 같은 방식으로 악기에 속하지않는 반면, 손가락에 잘 들어맞는 현악기 위의 특정 조각(부분)과 비슷
□ 비교
+ Zen Word는 사용자 결과물에 한계 : Zen Word는 조작가능한 파일의 크기에 한계 有
Nota Bene : 어떤 사이즈도 가능 & 어떤 양의 파일도 인덱싱과 탐색이 가능
+ 키들의 완전한 커스터마이제이션을 허락하지 않음
상상가능한 동작을 위한 키 조합 제공을 능가
(한번에 2개의 윈도우를 스크롤 하는 키, 글자, 단어 문장, 구의 위치를 바꾸는 키)
è 소프트웨어의 프로그램 한계와 저자에 의한 컴퓨터 인터페이스에 종사하는 정식적 프레임워크 사이의 관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지 않음
Linkage[35] : The Network of Text
# 연계의 의미
□ 워드프로세싱의 정신적 프레임워크에서 사고 공식화의 특별한 성질은
① 정보조작handling 자동화와 결합
② 전례 없던 텍스트와의 연계를 생산
è 여기서의 연계는 느슨한 물리적 연결이 아니다.
(예. 도서관이라는 공통된 물리적 공간을 공유하는 분절된 책들)
□ 텍스트 : 물질을 서로 뒤석고 짠다는 라틴어에서 유래
è 워드프로세싱에서 텍스트 : 비법한 의미의 정확성 가짐
■ 전자적 요소에서 연계 :
상호작용적 = 텍스트가 즉각적으로 같은 정신적 프레임워크로 불려들여질 수 있는 것
# 연계의 예 : 스펠링 체커, 유의어 기능, 연계프로그램
■ 가장 간단한 연계의 예. : 자동화된 스펠링 체커, 교정기능, 유의어기능thesauri
예. □ 스펠링 체커
+ 타이핑할 때, 메모리에 거주하는 스펠링 체커는 잘못된 스펠링의 단어를 타이핑하면 비프음을 낼 것
+ 한번의 버튼 누르기로 잘못된 단어를 교체할 수 있는 대체어를 제공
□ 유의어기능
+ (Wordfinder와 같은 혹은 WordPerfect에 구축된) 유의어는 다양한 동의어로의 즉각적인 접근을 제공
+ (방법) 당신이 쓴 단어에 대한 자동적 대체를 제공하면서
+ (결과) 그러나 모호하게 만족스럽지 못한 것을 찾음
+ 어떤 책 유의어 보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도움 = 영어 어휘에서 의미의 연결 탐험을 유혹하는 그들 자신
+ 전자적 유의어 : 글쓰는 자를 다양한 수준의 동의어들과 연합한 단어들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함
□ 연계 프로그램
+ 메모리 상주 연계linking 프로그램 (예. Borland`s Lightning) : 최신의 컴팩 디스트 스토리지에 합류
+ 모든 백과사전, 법전, 의학 레퍼런스 는 당신이 쓴wirte 어떤 구 혹은 단어에 관하여 쉽게 참조 가능
è 이 과정에 있는 텍스트는 전세계 모든 정보와 서로 연결되고 연계된다.
# 텍스트의 디지털화
■ 텍스트는 즉각적으로 워드프로세싱의 정신적 프레임워크 구성요소에 접근 가능
(è 접근이라는 표현은 곧 컴퓨터화된 정보의 유비쿼터스를 좇음)
□ 윈도우, 혹은 몇 개로 나눠진 스크린 :
몇몇의 텍스트를 동시적이고 상호작용적인 시각으로 가져오는 모니터에서 오픈 가능
□ OCR[36]의 사용을 통해, 프린트된 책에 쓰여진 텍스트의 디지털화 가능
è 텍스트는 ① 비디오텍스트에 의해 접근가능 ② 정보로서 조작 가능
예. 모든 역사적 시간으로부터 온 쓰여진 텍스트의 전집이 대학 도서관에서 접근 가능
(Thesaurus Linguae Graecae)
# 하이퍼텍스트의 개념
■ 정보 흐름의 자동화와 상호작용적 텍스트간 연결 사이의 결합이 등장
□ 교차하는 레퍼런스는 ( ) 텍스트성과 일치
+ 가깝고 상호간에 영향을 미치는 텍스트뿐만 아니라
+ 같은 상호작용적 요소에 공존하는 텍스트
+ 그리고 직접적으로 보충되어지고 병렬되어질 수 있는 텍스트
è 이는 상호텍스트성이라 부르는 것이 더 적절
구별되고, 물리적으로 다른 텍스트의 연속적인 literature는 연속적인 텍스트성에 의해 대체
예.
+ TedNelson이 링크라 부르는 것은 역동적인 컴퓨터 각주(Computer dynamized footnotes )를 창조
+ 각주를 탐색하거나 언급된 다른 문서를 찾는 대신에
è 역동적인 각주 혹은 링크는 자동적으로 첨부와 레퍼런스를 스크린으로 가져옴
+ 레퍼런스된 물질은 단락 혹은 아티클 혹은 책 전체가 될 수 있음
+ 리턴키는 독자를 링크 상징이 나타나는 오리지널 텍스트 지점으로 데려감
■ 상호작용적 텍스트성은 하이퍼텍스트라 명명
+ 모든 텍스트들의 텍스트 혹은 단순하게 텍스트들의 텍스트로 해석가능
+ 글쓰기의 이전 버전으로 접근 포함(글쓰기가 문학적 작문이든 의사결정을 위한 노트이든지)
□ 다양한 버전의 문서에 대한 경제적이고 가상적으로 보이지 않는 저장으로 인해
è 오리지널 텍스트의 개념은 이동
# 새로운 기술(들)
■ (최근) 윈도우와 하이퍼텍스트로의 접근은
많은 양의 메모리 혹은 보다 큰 데이터 뱅크와 연결된 온라인 모뎀 필요
+ 모뎀 : 공용전송선을 통해 디지털 정보를 이동시키는 모듈레이터
+ 미국에서 전화선은 빠르게 디지털 전송선으로 대체
è 모든 커뮤니케이션이 곧 보다 호환적이고 작아지고 경제적이 될 것
+ (그리고 나서) 컴퓨터는 더 이상 전화선과 대용량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기 위한 모뎀 필요없음
□ (그러나 같은 시간)
+ 새로운 광학레이져와 컴팩트 디스트기술 : 가상적으로 PC에 저장된 정보로의 제한 업는 접근을 제공할 것
+ 궤도위성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디지털 연계는 모든 텍스트를 일반화되고 통일된 신호로 보낼 것 임
#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연계
■ 연계를 통해, 디지털 글쓰기는 상징의 네트워크에 들어간다. (심지어 목소리, 그래픽 음악 상징조차도)
예. 지역적으로 국가적으로의 전자적 메일 시스템을 통하는 컴퓨터 연계는 이미 존재
+ 사업은 토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국가적 연결을 이용한 공용전송선을 통해 컴퓨터 원지간 회의를 발전시킴
+ 과학적 지식의 흐름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동시키는 & 프린트된 저널보다 시간을 덜 지체시키는
컴퓨터 컨퍼런스가 존재
è 정보서비스 : 글쓰기를 나라로부터, 바다건너로부터
개인적 사고의 작문과 공식화가 발생하는 PC의 스크린까자 가져다준다.
# 다양한 저자들의 주장
■ 사회를 향한 창문 열기는 무엇을 워드프로세싱의 정신적 프레임워크를 위해 무엇을 의미하는가?
□ Harvard의 Collete Daiute는
+ 글쓰기의 “사회적 측면”에서 컴퓨터화된 글쓰기와 그것의 효과에 대한 심리언어학적 확장 실험을 했음
+ <Writing and Computers>에서 그의 결론
“컴퓨터화된 게시판을 통한 다른 사람과의 커뮤케이션은 글쓰기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조.
왜냐하면 게시판은 컴퓨터에 있는 저자의 텍스트처럼 같은 스크린 공간에 보여지기 때문
그 모든 컴퓨터 환경(키보드, 스크린, 컴퓨터 오퍼레이션들)은 일반적 커뮤니케이션과 연계”
그리고
“컴퓨터에 글쓰기는 전통적인 글쓰기 환경보다 보다 공적이고 보다 시끄럽다.
토론과 공유를 포함한 어떠한 글쓰기 환경이 디자인 가능하더라도, 컴퓨터가 구비된 교실은 아마도 상호작용을 위해 가장 적절한 곳이다.
공유된 도구들은 읽는 그룹과 쓰는 그룹을 토대할 것”
□ Pamela Mccorduck 의 <The universal Machine: Confessions of a technological optimist>
“컴퓨팅에서 현저한 사실 하나, 즉 컴퓨팅의 가장 중요한 세계 영향력은 협력의 새로운 사조ethos 도입했다는 것”
□ Patricia Marks Greenfield의 연구는 비슷한 결론 유도
“스크린은 개인적 사고과정을 공공적으로 만든다. 스크린을 찾을 수 있는 다른사람에게 연다. 그것은 글쓰기를 쉽게 찾을 수 있는 물리적 대상으로 만든다. 그것은 다른 사람에 의해 다양한 방법으로 조작 가능하다. 따라서, 컴퓨터는 사적인 글쓰기 행동을 잠재적으로 공적이고 사회적인 것으로 만든다.”
■ 동질적으로 정보를 부호화하면서 링크된 워드 프로세싱의 정신적 프레임워크 : 협력적인 상호작용 촉진 가능
+ 워드프로세싱에서 가능한 새로운 기술뿐만 아니라, 점점 등장하는 커뮤니티의 새로운 종류 존재
+ 그러한 커뮤니티에서, 정신적 삶은 재정의 될 것
+ 디지털 상호작용적 글쓰기가 ① 퍼지고, ② 더 이상 사회기술적 그룹을 제한하지 않으면서,
그것은 컴퓨터화된 글쓰기의 존재론적 측면에 대해 우리에게 질문 할 것
: 무엇이 우리의 현실이해를 드러냈는가? 우리가 우리의 선택을 만드는, 우리가 거주하는 세계이해를 드러냈는가? 짧게 말하면, 우리가 글쓰기의 이전 형식에서 떠나면서 사물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어떻게 변화했는가?
[1] *American Standard Code for Information Interchange (ASCII) : 아스키라 불리운다. 주로 영어로 쓰여진 정보에서, 상호교환 정보에 사용될 수 있는 표준 코딩이다. 이는 영어 알파벳의 순서에 기반한 캐릭터엔코딩체계이다. ASCII 코드는 컴퓨터, 커뮤니케이션 장치 그리고 다른 디바이스 체계에 텍스트로 표현된다. 대부분의 현대 케릭터엔코딩체제는 ASCII에 기반하는 역사를 가진다.
[2] 찾아 바꾸기 [ search and replace ] : 워드 프로세서 등과 같은 응용 프로그램에서, 2개의 문자열을 지정하여 첫 번째 문자를 찾아낸 다음 그것을 두 번째 문자로 바꾸는 작업. 예를 들면, ‘기계’라는 단어를 찾아서 그것을 ‘장치’라는 단어로 바꾸도록 프로그램에 명령하는 것 등이 있다.
[4] Mask : In computer science, a mask is data that is used for bitwise operations. Using a mask, multiple bits in a byte, nibble, word (etc.) can be set either on, off or inverted from on to off (or vice versa) in a single bitwise operation. (http://en.wikipedia.org/wiki/Mask_(computing))
컴퓨터 과학에서, 마스킹은 각비트의 작동에 사용되는 데이터이다. 마스크를 사용하면서, 바이트에서의 다중 비트, 워드 등
[5] 자기은닉 : 은닉이란 것도 있는데, 외부에 메소드만 제공하고, 멤버로의 접근을 메소드를 통해서만 하도록 하는 것을 뜻한다. 예를 들어, 가속이라는 메소드가 있을 때, 이 메소드를 사용하면 가속이 될 거라는 사실만 알면 되도록 하는 것이다. 내부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알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http://blog.naver.com/99kaki?Redirect=Log&logNo=80043273680
[6] ※ 인서트 모드 = 인서트 키 : 컴퓨터 키보드에서 ‘Insert’ 또는 ‘Ins’라는 이름으로 표시된 키. 응용 프로그램에 따라 다른 기능을 수행하지만 가장 보편적인 기능은 편집 동작 방식을 삽입 모드와 겹쳐쓰기 모드 사이에서 변환하는 것이다.
[7] 프레임워크: 소프트웨어 뼈대 구조
프레임워크는 다른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개발될 수 있는 뼈대 구조이다.지원 프로그램, 라이브러리, 언어,
다른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들을 엮어 주는 소프트웨어 등을 포함하고 있다.따라서, 플랫폼도 프레임워크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으며, MS사에서 닷넷 플랫폼을 닷넷 프레임워크라고 지칭하는 것도 틀린 것이 아니다.또한, UI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부분 만을 떼어내서 프레임워크라고 할 수도 있다.UI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부분 만으로는 완전한 소프트웨어 실행 환경이 되지 않으므로 플랫폼은 아니지만 프레임워크이다.이러한 점에서 프레임워크와 플랫폼은 다른 경우가 많다.
[8] *양해도 [諒解度, intelligibility]
전화 ·팩시밀리 전신 등 통신회선의 품질을 정하는 척도.
요해도(legibility) 또는 명료도(明瞭度:articulation)라고도 한다. 전화에서는 2~4개의 단어가 포함된 짧은 의문문을 송신하고 그것을 빠르게 수신한 비율을 문장양해도라고 한다. 또 문장 대신 숫자를 충당하였을 때에는 숫자양해도라고 한다. 양해도는 명료도에 비하면 실제 통화와 유사하나 실험이 번잡하기 때문에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되지 않을 때에는 실시되지 않는다.
팩시밀리에서는 객관화된 문자모형을 수신하고, 수신한 문자가 판독될 수 있는 비율을 퍼센트로 표시한 것이 양해도이다. 기기장치 자체의 특성에 의해 정해지는 양해도를 공칭양해도(公稱諒解度)라 하고, 통신회선을 통해 전송되거나, 파형 일그러짐, 불규칙적인 요란(擾亂)에 의한 것을 포함한 양해도를 실효양해도(實效諒解度)라고 한다.
[9] 어셈블리언어 [assembly language] : 기계어의 단점을 극복하고 작성 과정을 편리하도록 개발한 기호언어.
컴퓨터프로그래밍 언어 가운데 하나로서, 기계어를 사람이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자연어에 가깝게 1~6개의 문자로 기호화해서 나타낸 것이다. 기계어와 어셈블리어는 각각의 중앙처리장치(CPU) 형태에 따라 그 내용이 모두 다르므로 어셈블리언어로 작성된 프로그램들은 한 종류의 CPU에서만 동작하고 다른 종류에서는 실행되지 않는다. 초기에는 모든 프로그래머가 어셈블리언어로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나 현재는 대부분 포트란이나 C언어와 같은 고급언어로 작성된다. 단, 처리속도가 중요하거나 또는 고급언어에서 지원되지 않는 기능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어셈블리언어를 사용한다. 어셈블리언어를 번역하여 오브젝트 코드를 생성하는 프로그램을 어셈블러라 하고, 어셈블러를 사용하여 어셈블리언어의 프로그램을 번역하는 것을 어셈블이라 한다. 또 자주 쓰이는 루틴을 하나의 명령으로서 매크로화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한 것을 매크로 어셈블리언어라고 한다.
[10] Acronym : 두문자어(頭文字語) WAC=Women’s Army Corps
[11] prompt : 컴퓨터용어. 프롬프트, 길잡이 즉, 컴퓨터가 조작자에게 입력을 요구하는 단말 화면상의 기호
[12] CMline: the CoMmand Line (derives from “CM” abbreviation displayed on XyWrite 3 screens)
http://www.serve.com/xywwweb/
[13] XyWrite is a word processor for DOS and Windows modeled on the ATEX mainframe program[1]. XyWrite was the "official word processor" of the New York Times from 1989 to 1993. XyWrite was produced by XyQuest from the early 1980s through 1992, after which it was acquired by The Technology Group. The latest version for DOS is 4.18; for Windows, 4.13.
[14] 1) 터미널은 컴퓨터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입·출력하는 단말기이다.
2) 단말기(端末機, terminal, 터미널)은 컴퓨터나 컴퓨팅 시스템에 데이터를 입력하거나 표시하는 데 쓰이는 전자 하드웨어 기기이다. 컴퓨터 터미널은 인간과 컴퓨터의 인터페이스 (HMI)의 한 예이다. 터미널의 기능은 데이터를 보여 주고 입력하는 데 제한을 받는다. 중대한 로컬 프로그래밍 데이터 기능이 있는 장치는 스마트 터미널(smart terminal) 또는 씬 클라이언트(thin client)라고 부른다. 개인용 컴퓨터는 터미널 기능을 에뮬레이트하는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수 있으며 이따금 로컬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먼 거리의 호스트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다.
[15] “Early video computer displays were sometimes nicknamed "Glass TTYs"”
Glass TTYs : [obs.] A terminal that has a display screen but which, because of hardware or software limitations, behaves like a teletype or some other printing terminal, thereby combining the disadvantages of both: like a printing terminal, it can't do fancy display hacks, and like a display terminal, it doesn't produce hard copy. An example is the early ‘dumb’ version of Lear-Siegler ADM 3 (without cursor control). See tube, tty; compare dumb terminal. See TV Typewriters (Appendix A) for an interesting true story about a glass tty.
[16] 레지던트 : [컴퓨터] 상주 《기억 장치 중에 항상 존재하는 프로그램》
[17] Volkswriter was a 1980s-era word processor created and distributed by Lifetree Software, Inc.
Volkswriter는 1980시기 Lifetree Software, Inc 에 의해 개발되고 배급된 워드프로세서이다.
Volkswriter was first published in 1982, and was the first word processor for the IBM PC Lifetree published versions of the software until May, 1989 when due to profitability problems, the Volkswriter product line was sold to some employees. The new company formed with the name Volkswriter Inc.
Volkswriter는 1982년에 처음으로 퍼블리시되었고 IBM PC 를 위한 최초의 워드프로세서이다. Lifetree는 1989년 5월까지 소프트웨어 버전을 출시했다. 이윤의 문제 때문이다. Volkswriter 생산품 라인은 몇몇의 노동자에게 팔렸다. 새로운 회사는 Volkswriter Inc.이름을 지었다.
[18] 캘리그래피 [calligraphy] : 필기체·필적·서법 등의 뜻으로, 좁게는 서예를 가리키고 넓게는 활자 이외의 서체(書體)를 뜻하는 말이다. 어원은 손으로 그린 그림문자라는 뜻이나, 조형상으로는 의미전달의 수단이라는 문자의 본뜻을 떠나 유연하고 동적인 선, 글자 자체의 독특한 번짐, 살짝 스쳐가는 효과, 여백의 균형미 등 순수 조형의 관점에서 보는 것을 뜻한다. 한국이나 중국, 일본에서는 서예와 회화가 거의 구별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달하였는데, 이슬람 문화권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서양에서는 실용적인 면에서 글씨체를 중시한 중세에 발달하다가 르네상스 이후 회화 분야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으나, 20세기 들어 부활하였다. 외부 현실의 재현을 중요한 목표로 삼았던 사실주의가 19세기 말에 퇴조하면서 선이나 형태 자체의 아름다움이 재인식되었기 때문이었다. 1950년대의 P.술라주, H.아르퉁, J.폴록 등 추상표현주의 화가들에게서 캘리그래피를 이용한 추상화가 성행하였다.
[19] 타이포그래피 [typography] : 때로는 도판(圖版)을 포함시키기도 한다. 활판인쇄술이라 번역되듯이 ① 활자를 사용해서 조판하는 일, ② 조판을 위한 식자의 배치, ③ 활판인쇄, ④ 인쇄된 것의 체재 등을 원칙적으로 뜻하는데, 활판인쇄술 또는 그 표현을 대표하는 말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다시 활판이건 아니건 간에 문자의 배열상태를 칭하는 경우가 많고, 나아가서는 레이아웃이나 디자인 등의 동의어(同義語)로 생각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유럽에서는 비교적 좁은 뜻으로, 미국에서는 넓은 뜻으로 해석되고 있다.
인쇄물, 특히 서적의 본래의 자세를 관찰하면 타이포그래피는 서양활판 인쇄술 이전에 이미 상당히 발달된 양식을 갖춘 원류(源流)를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그 주류는 오늘날까지 서적의 표지, 속표지 ·본문 등의 조판에서 찾아볼 수 있으나, 현재는 디자인의 한 분야로서도 인정된다. 그 밖에 명함 ·안내장 ·각종 카드류 ·레터헤드 ·카탈로그 ·다이렉트 메일(직접 개인 앞으로 우송되는 상품광고) 및 문자를 중심으로 하는 포스터 ·캘린더 등에 대해서 실시되는데, 어느 것이나 활자서체의 선정이나 크기의 결정, 또 그 배열이나 의장적인 고려를 엄격히 해서 시각적인 표현을 결정한다. 근대 타이포그래피는 19세기 말에 W.리엄모리스가 그 기초를 제시하고, H.바이어 등에 의해 디자인으로 확립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20] An outliner is a computer program that allows one to organize text into discrete sections that are related in a tree structure or hierarchy. Text may be collapsed into a node, or expanded and edited.
아웃라이너는 어떤 사람이 텍스트를 분절된 섹션으로 조직 하도록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그 섹션은 나무 구조 혹은 위계서열과 관계한다. 텍스트는 노드로 확장하거나 편집되거나 사라진다.
Outliners are typically used for computer programming, collecting or organizing ideas, as 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or for project management. It is generally acknowledged that Doug Engelbart was the first to see the advantages of the expandable-outline user interface paradigm in software[citation needed]. Mind Mappers and Wikis are related types of software.
아웃라이너는 전형적으로 컴퓨터 프로그램밈에서 개인적 정보 관리 혹은 프로젝트 관리를 위해 개념을 수집하고 조직하는데 사용되어 진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Doug Engelbart가 소프트웨어에서 확장가능한 아웃라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페러다임의 이점을 본 사람으로 인정한다. ]. Mind Mappers 와 Wikis가 소프트웨어의 유형과 관계한다.
[21] 프랑스의 철학자 ·인문학자 ·논리학자. 아리스토텔레스와 그의 전통적 해석에 반대하였기 때문에 파리대학교에서 강의를 금지 당했다. 그는 탐구의 방법으로서가 아니라, 키케로의 수사학(修辭學)을 받아들인 논쟁술(論爭術)로서의 변증법적 논리학을 만들어냈다.
[22] Inventio is the system or method used for the discovery of arguments in Western rhetoric and comes from the Latin word, meaning "invention" or "discovery". Inventio is the central, indispensable canon of rhetoric, and traditionally means a systematic search for arguments (Glenn and Goldthwaite 151).
Inventio는 서구 수사학에서 논쟁의 발견을 위해 사용되어지는 시스템 혹은 방법이다. 이 단어는 라틴어로 “발명” “발견”의 단어에서 유래한다. Inventio는 중심적이고 필요불가결한 수사학 규범이다. 그리고 전통적으로 논쟁을 위한 시스템적인 탐색을 의미한다.
Inventio comes from the Latin invenire, meaning "to find" or "to come upon". The same Latin root later gave us the English word inventor. Invenire is derived from the Greek heuriskein, also meaning "to find out" or "discover" (cf. eureka, "I have found it").
Inventio는 “찾는 것” 혹은 “나타나는 것”을 뜻하는 라틴에서 유래했다. 같은 라틴어 뿌리는 훗날 영어로 “고안자,창안자’로 불리운다. Inventio는 그리스의 휴리스틱 방법론에서 유래했고, 또한 “발견했다” 혹은 “알아냈다”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유레카, 내가 알아냈다)
[23] 아리스토텔레스의 범주론
<범주론>은 단어와 단어를 연결한 명제와 판단을 다룬 <명제론>, 그리고 명제들에 의해 구성되는 추론을 다룬 <분석론 전,후서> 등과 함께 논리학의 기본주제를 다루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어떠한 단어의 의미를 다른 것과 연관시키지 못한다면 그 단어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모든 단어는 다른 단어와의 관계 속에서 다양한 의미를 갖기 때문에 단어들을 엄격하게 분류할 필요가 있었다. <범주론>은 그러한 목적을 위해 저술되었다.
<범주론>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우선 단어가 혼란스럽게 사용되는 몇 가지 예를 보여준 다음에 결합되어 말해는 것과 결합 없이 말해지는 것을 구분한다. 그리고 나서 단어들을 열 가지의 범주로 분류한다. 이 범주들은 모두 개별적 사물 또는 지시어에 관해서 말해질 수 있는 것들로서 실체, 양, 질, 관계, 장소, 시간, 위치, 상태, 수동과 능동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범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주는데 특히 실체범주를 중요하게 다룬다.
실체는 제1실체와 제2실체로 다시 구분된다. 제1실체는 다른 것의 술어가 될 수 없는 개별자이고, 제1실제는 개별자들이 포함되는 종개념이나 유개념과 같은 보편자에 붙여지는 이름이다. 제2실체를 제외한 모든 범주는 주어인 제1실체의 술어들이다. 술어는 주어의 속성을 나타낸다. 속성은 다시 필연적 속성과 우연적 속성으로 나뉜다.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범주는 단지 논리적 요소만이 아니다. 그에게 사유의 질서와 사물들의 질서는 같은 것이기 때문에 범주는 사고의 형식일 뿐 아니라 존재의 형식이기도 하다. 따라서 범주표는 존재의 분류이기도 하다. 그러나 사고의 형식과 존재의 형식이 어떻게 교통하고 일치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못하고 있다. 이 문제의 해결은 약2,000년 후에 칸트에 의해서 시도되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아리스토텔레스는 범주론으로부터 플라톤과의 차이를 분명히 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플라톤에게서 실재하는 것은 형상이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실재하는 것을 개별자는 제1일 실체라고 보았고 형상과 같은 보편자는 단지 이름뿐인 제2실체로 분류했기 때문이다.
http://www.encyber.com/search_w/ctdetail.php?masterno=748147&contentno=748147
[24] 컴퓨터 과학에서 불린(boolean) 자료형은 논리 자료형이라고도 하며, 참과 거짓을 나타내는 데 쓰인다. 주로 참은 1, 거짓은 0에 대응하나 언어마다 차이가 있다. 숫자를 쓰지 않고 참과 거짓을 나타내는 영단어 true와 false를 쓰기도 한다.
[25] 매크로 [macro] : 자주 사용하는 여러 개의 명령어를 묶어서 하나의 키 입력 동작으로 만든 것을 매크로라고 한다. 여러번 해야 하는 일을 간단하게 수행하기 위하여 사용하기도 하지만, 문서 안의 같은 문자열을 한꺼번에 변경 할 때도 사용된다.
일련의 명령어를 반복하여 자주 사용할 때, 개개의 명령어를 일일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게 하나의 키 입력으로 원하는 명령군을 수행할 수 있도록 된 프로그램 기능이다. 이에 대응하는 용어는 매크로 명령어로 되기 전의 개개의 기계어인 마이크로 명령이다.
컴퓨팅 환경의 사용자 편의성이 중요해지면서 어셈블리 언어 프로그램을 비롯해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매크로 기능이 있다. 다시 말하면, 일련의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조작자가 매번 명령을 입력해 주지 않고 특정한 매크로 기능을 가진 키를 눌러줌으로써 자동적으로 일이 수행하게 한다. 이와 같이 조작 순서를 기록하여 자동으로 실행시키는 기능을 매크로 기능이라고 한다.
매크로는 단순한 문자열 치환으로서, 프로그램 속에서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동일한 문자열을 일괄적으로 변경하는 경우에 도움이 된다. 따라서 겉보기에는 서브루틴과 비슷하지만 서브루틴은 실제로 그 루틴으로 제어가 이동한다는 점이 다르다. 엑셀 등의 응용 프로그램에서는 매크로 기록 기능을 가지고 있어 사용자가 쉽게 매크로를 작성할 수 있다.
[26] Nota Bene is both a Windows word processor and a seamlessly integrated suite of applications for scholars and writers. The platform includes Ibidem (a bibliographic management tool), and Orbis (a text-oriented search database). Many users employ the suite as a research platform with a built-in word processor.
Nota Bene은 윈도우 워드 프로세서이고 교육과 작가를 위한 통합된 어플리케이션이다. 그 플랫폼은 Ididem(도서목록 관리 도구)과 Orbis(텍스트 기반 연구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한다. 많은 사용자는 이를 워드 프로세서가 내장된 연구 플랫폼으로 이용한다.
Nota Bene comes in two major versions: Scholar's Workstation, and Lingua Workstation.
Nota Bene은 두개의 주요 버전이 있다. 교육용 워크스테이션과 언어 워크스테이션
[27] 프로그램 수정 : 프로그램이 자기 자신을 수정하거나 스위치를 고정하여 현재의 과정이 나중의 프로그램 수행에 영향을 주게 하는 능력.
[28] In the philosophy of language and metaphysics, an ontological commitment is said to be necessary in order to make a proposition in which the existence of one thing is presupposed or implied by asserting the existence of another. We are “committed” to the existence of the second thing, even though we may not have expected it, and may have intended to assert only the existence of the first. The kind of secondary entities in question are typically abstract objects such as universals, sets, classes, or fictional objects.
언어철학과 형이상학철학에서, Ontological commitment는 명제를 만들기 위해 필요하다고 얘기되어진다. 명제는 어떤 하나의 것의 존재가 다른 것의 존재를 단언하면서 미리 가정되거나 함축되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그것을 기대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오직 첫번째 것의 존재에 대해 단언하기를 의도했다 하더라고, 우리는 두번째 것의 존재에 “committed” 된다. 질문에서 두번째 실체의 종류는 전형적으로 추상적 대상이다. 예를 들어, universals, sets, classes, or fictional objects 이다.
http://en.wikipedia.org/wiki/Ontological_commitment
[29] [컴퓨터] 로컬 : 통신 회선을 통하지 않고 직접 채널을 통하여 컴퓨터와 접속된 상태
[30] '좋은 인상을 얻으려고 노력한다.'라는 뜻 으로 메시지를 듣는 사람의 호의를 확실하게 끌어내는 수사학적 전략
[31] 라포르 [rapport] : 주로 두 사람 사이의 상호신뢰관계를 나타내는 심리학 용어. ‘마음이 서로 통한다’ ‘무슨 일이라도 털어놓고 말할 수 있다’ ‘말한 것이 충분히 이해된다’고 느껴지는 관계를 말한다. 카운슬링 ·심리테스트 ·교육분야 등에서 중요시되는데, 특히 심리요법이나 최면요법에서는 단순한 언어에 의한 의사소통을 넘어서 상호간의 개별적 세계에 접촉하는 것이 중요하다.
[32] 단축법 [短縮法, foreshortening] : 그림에서 어떤 물체가 비스듬히 놓였을 때 그 물체는 실제의 길이보다도 짧게 보이는데 그러한 현상을 2차원의 평면으로 옮기는 회화기법. 그려진 물체는 그 정도가 심할수록 보는 사람에게 강한 현실감을 주는 효과가 있다. 고전주의적 회화에서는 개체를 간결하면서도 뚜렷하게 전형적인 형태로 묘사하는 것을 중요시했기 때문에 극단적인 단축법을 자제하는 경향이 많았다. 이 기법은 미켈란젤로가 그린 시스티나성당의 천장화(1508∼11512)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체 그림에서 유독 극적인 표현을 중시한 마니에리스모에서 바로크시대까지의 회화, 특히 천장화에서 많이 사용되었다.
[33] Videotext is another name for Teletext which is a broadcast (one-way) information service.
비디오 텍스트는 방송 정보 서비스, 텔레텍스트의 다른 이름이다.
Teletext (or "broadcast Teletext") is a television information retrieval service developed in the United Kingdom in the early 1970s. It offers a range of text-based information, typically including national, international and sporting news, weather and TV schedules.
텔레텍스트(혹은 방송 텔레텍스트)는 1970년대 초반 영국에서 개발된 텔레비전 정보 검색 서비스이다. 이것은 텍스크 기반 정보 범위를 제공한다. 전형적으로 국내뉴스, 국제뉴스, 스포츠 뉴스, 날씨 정보, TV편성 정보를 포함한다.
[34] 일의성 : 어떤 정의로 정하여진 것이 하나밖에 없는 성질. 또는 어떤 조건을 채우는 것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성질. 예를 들면 두 수 a, b의 합은 오직 a+b이며, 일차 방정식의 근은 오직 하나밖에 없다.
[35] [컴퓨터] 연계 : 몇 개의 program, routine을 연결하여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함
[36] OCR(Optical Character Reader) 광학식 문자판독장치. : 키보드를 통해 입력할 필요없이 종이 위에 인쇄된 문자를 간단히 스캐닝함으로써 수정·편집이 가능한 TEXT 파일로 전환시켜준다. 문자부분과 종이의 흰 부분 반사광(反射光)이 다른 것을 이용해 문자를 판독케 하는 것. 인쇄된 문자는 폰트(font)라 불리는 문자디자인을 사용해야 되는데 손으로 쓴 문자를 판독하는 OCR도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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