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30일 월요일

민용재 본부장의 사회생활 코멘트

민용재 본부장의 사회생활 코멘트

남이 이미 시작한 시장은 접근하지 마라!!!!
리스크가 작으면 작을수록 수익도 적을 수 밖에 없다.
- 미디어와 게임 : 이미 넥슨은 곰TV와 생중계를 시도했으나,
                        나머지 게임회사들은 후발 주자로 나서고 있다.


프리젠테이션할 때는
언제나 숫자를 사용하라.

"늦잠자고 있을 시간에, 세상은 변하고 있다"

미국은 인터넷 결제시장이 미진하다.
그래서 넥슨은 결제 수단으로, 미국내 최대 유통만을 보유하고 있는 '게임 프리페이드 카드'를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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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내용 보다는 민용재 본부장의 가십거리에 가까운 코멘트들이 귓가에 윙윙 울리는 까닭.
불안하게 서 있는 지금의 내 모습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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