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S NEWSWARinfo snacking
시청자와 제작자 사이의 관계가 좁아지고 있다. - 전반적인 환경의 변화
CNN ,타임워너, 우리는 여전히 리포터에 기반을 둔 저널리즘을 원한다. 또 그렇게 해야만 한다. 하지만, 최근의 CNN은 트렌드에 대한 커멘트를 늘어놓기 시작하였다. 이것은 극히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루머 중심이다.
육십분 프로그램은 뉴스 텔레비젼에서 인기있는 프로그램으로 유일하게 남았다. 프로듀서 말하기를, 우리는 인터넷으로 가야만 한다. 사람들이 더이상 저녁뉴스를 보지 않기 때문이다.
야후는 육십분 프로그램이 웹시청자와 접근하도록 도와준다.
사람들은 인터넷에서정보를 조각적으로 소비한다. 사람들은 링크를 통해서, 혹은 2~4분짜리 동영상통해서 정보를 소비한다. 육십분 프로그램 역시 이와 같은 형식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인터넷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은 적고, 텔레비젼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은 많다. 인터넷 광고의 힘은 점점 커지고 있다.
모든 뉴스 구조가 바뀐다. 구독자가 바뀌기 때문이다. 구독자는 원하는 정보를 인터넷에서 얻을 수 있다.
10년 전에는 텔레비젼, 라디오 등의 올드미디어가 정보를 배달했다면, 현재 그 플랫폼이 변화하고 있다.
구글이 새로운 세력이다. 구글은 키링이 되어간다. 미국사람들 중 뉴스에 접하는 많은 사람들이 미디어의 변화에 대해 말한다. 그리고 현재 그것은 진행형이다.
사용자의 힘에서 기반하는 기본적인 구조가 바뀌고 있다. 내용은 엔터테인먼트 중심으로, 형식은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인터넷 중심으로. 새로운 리포터들은 기존의 방법을 차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온라인 리포터, 블로거, 등이 새로운 리포터로서 자리한다.
the new universe of online media
로켓붐은 새로운 뉴스 형식이다. 마치 뉴스 티비 스타일이다.
하루에 4,5백만 다운로드가 이뤄지고 있다. 로켓붐은 새로운 형식이다. 그리고 그것은 매우 싸다. 로켓붐은 하나의 카메라, 하나의 랩탑으로 웹사이트 혹은 온라인에 올릴 수 있다. 그리고 나서, 전세계와 접속할 수 있다. 로켓붐은 실질적인 미래의 새로운 뉴스 형식이다. 운영자 왈, 우리는 스스로를 저널리스트라고 부르지 않는다. 저널리즘을 배우지도 않았다.
이것은 저널리즘이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이다.
몇몇 블로그들은 완벽하게 저널리즘을 대체하기도 한다. 노트북과 핸드폰만 있으면 누구나 저널리스트가 될 수 있다. 많은 저널리즘이 의미없는 사진을 올린다. 이것도 저널리즘인가?? 당연하다
이들은 매우 많은 새로운 정보를 생산할 수 있다. 새로운 것들을 파고, 새롭게 생산한다. 아젠다 설정도 한다.
24시간 동안 생생하게 진짜 이야기를 방송할 수 있다.
많은 뉴스미디어가 그것을 무시했다.
the revolution`s new Synergie
CNN뉴스는 인터넷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기 시작했다. 바로
퍼블릭아이이다. 인터넷은 매우 트랜드를 잘 탄다. 퍼블릭아이는 씨비에스의 블로그와 같다. 이것은 저널리스트의 윤리와 비평에 대한 물음을 제기한다.
새로운 앵커 케이디 쿠릭스는 자신의 블로그 '노트북'에 자신 고유의 생각을 담고 있다.
ABC뉴스의 브라이언 로스는 그만의 블로그를 가지고 있다. 그 웹사이트는
블로터blotter이다. 브라이언 로스의 웹사이트를 통해 많은 것들이 공개된다. "인터넷은 메인스트림 미디어이고 뉴스브레이커이다. 또한 이것은 에이비시뉴스의 메인 사업영역이다."
NBC는 인터넷으로 처음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그의 파트너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을 잡았다. 그들은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MSNBC. 그들은 융합에 대해 이야기한다. 티비 스테이션, 인터넷 컴퍼니, 뉴스 페이퍼가 함께 힘을 합쳤다. 그리고 이것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다. MSNBC는 10년 후, 닷컴 버블로 부터 살아남았다. 현재 MSNBC는 제2위의 뉴스사이트이다.
야후는 현재 제1위의 뉴스 사이트이다. 케빈사이트핫존과 같이, 야후는 인터넷을 이용하여 리포터를 대체하고 있다. 이것은 새로운 가능성을 담고있다.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 소식을 보내는 풀타임 비디오 저널리스트이다. 이것은 실시간 다큐멘터리로의 확장이다.
또한 야후 뉴스는 다양한 곳으로부터 뉴스를 제공받는다. usatoday, cnn, ap, afp,
야후의 라이벌은 구글이다.
구글: 우리의 목표는 사람들이 콘텐츠로의 엑세스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자신은 새로운 광고전략을 개발한다. 구글의 뉴스 사이트는 인기 있다. 그들은 뉴스의 헤드라인을 링크시킨다.
티비도 인터넷도 종이신문은 저널리스트에게 의존적이었다. 하지만, 웹사이트는 열려있다. 이것은 좋은 저널리즘의 전형이다. 블로거, 시민저널리즘, 그들의 가능성은 높다.
the fight to save the paper
대형 신문사들의 이익이 최근 몇년 동안 감소했다. 대형 신문사들은 광고주들과 그들의 리더를 web에게 잃고 있다.
종이신문은 성장산업이 아니다. 그들의 주가 역시 매우 불명확한 미래를 가지고 있다. 종이신문 광고의 70퍼센트는 classfied 광고로 부터 왔다. 하지만 오늘날 지금 classfied 광고는 인터넷으로 그 영역을 옮기고 있다. 사람들은 자동차, 직업, 살 집 등의 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을 사용한다.
classfied 광고 사이트 운영자
적은 인원(2~35명) 정도의 구성원으로 많은 이들잉 이와 같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각각의 사이트는 수 백만의 많은 사람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그의 사이트 또한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방문한다. 인터넷은 현재 종이신문의 광고 수익을 갉아먹고 있다는 사실에 백분 동의한다.
로스엔젤레스타임즈는 광고 수익과 같은 경제 수익의 변화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구글과 같은 포털 업체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구글 관계자 왈, 신문을 소비하는 방법은 분명히 변화하고 있고, 그리고 종이 신문은 그런 면에서 상당히 부정적이다.
로스엔젤레스타임즈
전 에디터, 존 캐롤왈
종이신문은 중대한 위기에 처했다.
발행인 왈
로스엔젤레스타임즈는 새로운 구조조정이 필요했다. 뉴스룸을 바꿔야 했고, 부수를 감소시켜야했다. 종이신문의 미래에서 그들의 활로를 찾을 수가 없다. 우리는 독자와 조심스럽게 경제적 현실의 균형을 잡아야 한다.우리의 마지막 목표은 미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종이신문의 미래는 어둡다. -> 후일 이 발행인은 해고당한다.
새로운 발행인, 데이비드 힐러
사업을 하는 경영자들은 비전을 공유해야 한다. 만약 어떤 오너가 다른 비전을 가지고 있다면, 회사는 잘 운영되지 못한다. 그것이 전 발행인을 해고한 이유이다. 나의 계획은 네셔널 뉴스로의 지향이다. 커버리지의 질을 높일 것이다.
현 편집장 왈,
종이신문에 대한 걱정이 크다. 하지만, 종이신문은 공공의 서비스이고, 공공의 트랜스미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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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자체가 설정하는 주제의 중요성이 무척 중요한데 반해, 한국어 번역은 영~ 시원찮다. 모두 나의 부끄러운 실력에서 비롯한지라.